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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3건)
숲은 시들지 않는다
삶의 온갖 시름은 숲을 바라보며 풀어가는 것이 좋다.언제나 그렇지만 숲의 치유는 말할 수 없는 감사함이다.숲의 거목은 백년 천년 더디게...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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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응시”의 시간으로 돌아가자
‘가깝고도 먼사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날 때가 바로 선거를 할 때이다.선거를 하는 기간 내내 거리와 도로에서 물결치는 빨강,파랑,녹색...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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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매운 바람을 타고 온다
황사와 마스크, 추위가 아직도 살갗에 느껴지기도 하는데 꽃들이 화사한 그 봄꽃들이 거리와 세상을 수놓아가고 있다.꽃은 바람을 타고 분명...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4-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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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 가라
선택은 언제나 쉬운일은 아니다.작은 선택이 큰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고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때로는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선택...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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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족사진
나는 올해 쉰 여섯살이 된 아줌마일 수도 있고 수양딸이 딸을 낳았으니 할머니일 수도 있다.엊그제 수양딸의 손녀 임소연이의 봄옷 꽃무늬의...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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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앞에 길을 묻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놓친 걸까
3월을 여는 봄눈이 2월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겨울이 다 가고 이제 산수유꽃이 곧 피리라고 기대하던 순간에 하얀 눈이 펑펑 엄청 내렸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3-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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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을 만 한가
요즘 선거를 앞두고 도심마다 멋진 걸개 사진그림들이 걸려있다.차를 타고 달리는 차장 밖으로 나를 믿고 표를 달라고 환히 웃는 그들의 얼...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2-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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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라도 잘 모르는 거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기 자신을 닮은 사람을 찾으라면 당연히 자신을 통해 온 자식이다.인륜이 아닌 천륜의 관계라는 것이 부모 자식이다.그...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2-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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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더 먹는 설날에 관한 추억
2016 년 1월 한 달이 지나니 며칠 앞으로 까치 까치 설날이 다가왔다.늘 진짜 설날은 이 날만 같다.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설레고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2-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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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江)을 건너온 시간
겨울의 강은 참 고요하다.얼어붙은 강가 가까이에서는 더 추위를 느낀다.눈이 살짝 내린 강가의 모습은 그림으로야 참 정서적이기도 하지만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1-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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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픔을 녹여 다른 사람의 밥을 짓다
밤 열시가 넘으면 대체로 핸드폰을 통해 오는 소식을 열려고 하지 않는다.좋은 소식이든 어려운 소식이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어떤 파동과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1-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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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 함정”에 대하여
세상살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그 하나는 비교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직도 완벽하게 해방되지 못한 나 자신의 ...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1-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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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6, 무엇을 붙잡고 살 것인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행복한 일이다.결단을 이끌어내야 하는 막중하고 어려운 선택이...
유인봉 대표이사  |  2016-01-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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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 고마움, 그리움을 즈려 밟고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시간이 흐를수록 오리려 더 또렷하게 살아나는 신비한 것, 바로 살아온 기억이...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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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만 믿는다!”
찐하게 인정하라!“역시 달라!” 사람만큼 칭찬과 인정에 목말라하는 생명도 없을지 모른다.사람은 인정을 받을 때 힘이 난다. 그리고 헌신...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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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허락된 세상의 끝날까지
2015년의 12월이 하루하루 우주저편으로 가고 새날이 밝아오고 있다. 신새벽 바람은 쌀쌀하지만 어제 저녁까지의 징했던 근심을 씻어내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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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걷기”는 참 자신을 만나는 길
아직 깜깜한 이른 새벽, 겨울 새벽비가 부슬부슬 내린다.문 밖을 나서기까지는 비가 와서 겨울 땅을 적셔오는 줄 몰랐다.조용한 빗소리와 ...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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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모심”의 철학으로
“미래신문”의 이름으로 열 일곱해, 오로지‘김포사랑 시민의 광장’으로 신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오면서 언론으로 아침이 밝아오고 저녁이...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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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하늘의 소리
세상의 지혜를 배우려면 삶의 한복판과 평범한 이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우리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과 말에 귀가 번...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1-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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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은 처음 봤다”
아는 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그가 앉아 있는 등 뒤로는 아주 커다란 창문이 있었다.그 창문너머로 가을산에 단풍이 총천연색으로 들어와 같...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0-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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