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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건)
풀 한포기, 나물 하나가 주는 사랑과 은혜
이름이 번거로워 아무도 찾아 주는 이 없는 한 포기 잡초,마늘을 캐고 나면 귀찮다 여겨 뽑아던져놔도,한달내 가물어도 죽지 않고, 살아 ...
문현자 약선요리전문가  |  2023-07-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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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김포 모습
단오날이 되면 언제부터인지 불러오던 매미보!그 이름은 남아 있지만, 간곳 없는 매미보!오월 단오가 되면, 새벽 일찍 아버지는 매미보에 ...
문현자 약선요리전문가  |  2023-07-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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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연끈을 찾고 싶어!
세상을 뒤엎는 파도같은 풍랑속에 흔들리지 않고꺾이지 않는 중심 있는 사람!그 믿음의 심정을 알 수 없지만사람맘을 움직일 수 있고진실과 ...
문현자 약선요리연구가  |  2023-07-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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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이 많이 한다는 바디프로필에 도전하다.  
마음 먹고 식단 조절, 지루한 몸만들기 도전바디프로필은 몸을 관리해서 근육을 도드라지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찍는 사진...
김제욱 24 청년  |  2023-07-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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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기적, 밀어주고 당겨주고
헤어미용 교육생이 있었다.열심히 살아 왔던 60이 넘은 인생의 뒤안길을 회상하며, 늘 한 가지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이 있다고 하며, 죽...
신유균 헤어시크SYK아카데미 원장  |  2023-05-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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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래도 한 번 해봐!
작은체구의 꼬마는 얼굴 한가득 장난기가 있다.어느 세월에 성인이 되어 한가정을 꾸린다고 한다.어린 시절부터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엄마...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5-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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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 갈게탕 맛과 텅빈 가슴
꽁꽁언 갈대 밭에 잠자던 털북숭이 갈게.봄 맞아 겨울잠 깨고 세상 밖 구경 나오는 털북숭이 갈게를 반기는 마을 모두가 한자루씩 잡아 오...
문현자 약선요리연구가  |  2023-05-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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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반기는 예쁜 손 소리쟁이 국
깊은 겨울 쌓인 눈이 녹으면 양지쪽에는 빨간 애기손 내미는 소리쟁이손.이때쯤이면 엄마는 작은 창칼 손에 쥐고 한 손에는 작은 바구니 들...
문현자 약선요리연구가  |  2023-05-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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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었다.
재산이라곤 작은 아파트 한 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사무실을 얻고 사업계획서를 내고 포부도 당당하게 주식회사 법인을 만들고 가슴 떨리는...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4-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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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불광동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산을 오른다.아무 생각 없이, 혼자서, 묵묵히, 터벅터벅.첫 번째 봉우리 족두리봉.가파른 돌산을 열심히...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4-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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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불이 났다! 하늘이 무너졌다.
전화 수화기 너머 들리는 한숨 소리와 한탄 소리가 난다.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 일을 하다 근로자 한 명이 손을 다쳤다는 동종업체 사장님...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4-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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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봄날에 꽃처럼 가시는구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어둠이 오늘따라 더 우울하고 가슴 시리게 한다.운신도 못하고, 몸은 기역자로 굳어 침상에 누워서 보살핀 지 3년 만...
이나경 (민들레요양원 대표)  |  2023-04-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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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순의 눈물 같은 맛"
불이 나서 살림을 다 태우고, 엄니는 젖 떨어지기 전인 나를 울진 외가댁에 맡기고 가족들은 사북으로 이사를 갔다.봄이면 찔레꽃 피기 전...
신유균 헤어시크SYK아카데미 원장  |  2023-04-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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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유년의 일상이 글이 되고, 작은 감동이 되어”
언어의 홍수속에 사는 지금의 우리들이다. 나의 기억과 잔잔한 일상이 글이 되고, 작은 감동이 되어 다시 열정(불씨)이 타오르고 눈물을 ...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4-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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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사이
오후 소나기가 길어진 열두살의 여름날이었다.탄광에 일하러 가신 아버지가 막장에서 나올 무렵이라 장대우산을 챙겨 들고 우산을 쓰고 산길을...
신유균 헤어시크SYK아카데미 원장  |  2023-04-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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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
“우린 큰언니가 친정이야”몇 해 전 친정 엄마가 긴 투병생활을 마치고 하늘나라에 가시고 동생들이 하는 말이다.인물도 좋으시고, 정도 많...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3-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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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날의 기억1
3월, 그날의 기억1 이나경 (민들레요양원 대표) 3월은 겨울의 추위와는 달리 살을 파고 드는 칼 같은 추위가 느껴진다.3월 1일이 되...
이나경 (민들레요양원 대표)  |  2023-03-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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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봄향기라 부르고 싶다
너의 이름을 봄향기라 부르고 싶다 이미정 사무실 가득 봄 향기가 들어왔다몇일전 수선화를 밀치고 난 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어쩜 이리 예...
이미정 대표 에코리소스  |  2023-03-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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