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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58건)
한가위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을 앞두고 누군가의 조상일 묘지의 잔디를 깎고 돌보는 이들이 간혹 눈에 띄인다. 새벽에는 온달로 차오르는 중인 반달이 둥실 뜬 모습...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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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자존의 힘”
맑고 찬 공기가 어울리는 가을아침이다.이른 아침이면 맑고 찬 공기가 얼굴에 느껴진다.맑고도 찬 공기를 얼마나 바라고 그리워했는지 서둘러...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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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는 다시 공부하는 거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다가 갑자기 만나지는 사람들이 있다. 앞뒤 가릴 것 없이 반갑기 그 없는데 더 부드러워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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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최후의 빙하”를 생각하며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워서 “최후의 빙하”라고 불리는 지역 일부가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보도 접하며 상당히 우려가 된다.보도에 의하...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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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내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너무 더워서 수습이 안 될 정도였는데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시절이 가르쳐 주는 것이 많다. 아무리 마음이 아프다 해도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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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에 연꽃이 유난히 많이 피다
요즈음 이른 아침마다 두 달째 북성산 한 자락에 위치한 장릉을 다녀오고 있다. 수려한 소나무의 모습을 보러 가도 참 좋은 곳이다. 크고...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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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반응”
날씨가 너무 덥다는 것은 요즘 누구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그만큼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눈을 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황”이라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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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과 2년 전 오늘
16년 전 쥐똥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삼은 후 해마다 쥐똥나무의 하얀 쌀톨 같은 꽃 향기도 좋고 이름도 더 정겨워진다. 그 옆에는 애기똥...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7-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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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즐거움의 시대
서울 시청 앞을 지나고 있었다.아이들이 광장에서 치솟는 물줄기에 흠뻑 젖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 가운데 나이 있어 보이는 외국인 여성이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7-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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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 것들과 가지 않은 길
‘가지지 못한 것들’과 ‘가지 않은 길’이 있다.사람이 살다보면 잠시라도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가졌고, 저 사람은 저렇게 높아졌는데...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7-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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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으로 걷다
태풍의 영향이 만만치 않음을 알기에 많은 이들이 일기예보에 촉각들을 세우고 있다.지난 주부터 거의 날마다 비가 내리는 날들이다가 오늘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7-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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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에서 당신이 빠진다면
아침이면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를 한다.우선 이른 새벽이면 산을 한걸음씩 어둠을 향해 걸으면서 산이 거기 있어서 너무 반갑다. 수풀에 맺...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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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고 나온 오리에게 배우다
이른 아침, 알을 반쯤 깨고 나온 아기오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모든 새로 태어난 생명은 싱그럽고 신기하다.알을 깨고 나오려는 온갖 몸부...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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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담은 한 표로 좋은 세상을 부르다
13일 누군가는 좋은 일이 있는 날이기도 할 것이다. 투표를 하셨나고 물어보면 예년과 달리 미리 투표를 마친 이들이 많다. 선거기간 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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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주인은 풀이다
농사를 하는 이들의 걱정은 쉴 사이 없이 자라는 풀이 걱정이다. 작은 텃밭이지만 6월의 풀은 땅 냄새를 맡은 듯 참 잘도 자란다. 사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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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섬김
‘섬김’은 우리 인생의 제일 숭고한 가치 중의 하나이다. ‘나를 내어주는 일’보다 더 큰 헌신과 섬김은 없다. 그것은 너무도 고귀 한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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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길을 묻거든
요즘은 어디인들 못가는 곳이 없다. 네비게이션을 열고 가르쳐주는 대로 가면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는 세상이다, 그래도 어쩌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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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햇살과 바람
아침이 점점 더 빨리 밝아온다. 이른 아침에 운동화 끈을 매고 걸음을 옮길 때 처음에는 기운이 별로 없다. 그러나 한걸음 한 걸음 걸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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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원래의 내 자리였구나!
철쭉이 하늘이 빚은 고운 색으로 핀 5월, 가족의 달이다. 누구나 지친마음과 바빴던 몸도 가족에게 돌아가 가족과 함께 새롭게 힘을 얻으...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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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잔칫집만 같아라
어릴때 기억이다. 잔치를 하면 온동네가 같이 먹고 마시며 떠들썩한 즐거움속에서 보냈다. 옆집에 가마타고 시집오던 새색시와 그 진기한 결...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5-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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