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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71건)
365일, 몸과 마음을 씻고 닦고
가족끼리 함께 살고 모이기가 쉽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 빼고 온전하게 함께 사나흘을 살았다.처음에는 할 일 많은 생각에 온...
유인봉 대표이사  |  2019-01-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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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이 회초리가 되다
새해맞이를 독특하게 경험했다. 년 말 년 초의 매우 추운 날씨 덕분에 분명히 물을 한 두 방울씩 떨어뜨려놓았음에도 수돗물 길이 얼어버리...
유인봉 대표이사  |  2019-01-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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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더 명료하게 자신을 마주하게 되기를
2019년 새해를 맞이한다. 우리는 연결되어 살아간다. 서로 체험되고 경험된 것들과 연결되며 새해를 기대하고 소망한다.2018년, 누군...
유인봉 대표이사  |  2019-01-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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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신문
신문을 만들 시점이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였다.“메리크리스마스”라는 덕담을 수시로 들려주고 받으며 축하의 언어로 잔치를 했다. 너무 힘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2-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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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한 자루 촛불을 켜라
크리스마스 트리를 다시 꺼내 장식하고 불을 밝히는 일이 참 고맙고 즐거웠다. 아주 오랫동안 겨울이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다시 꺼내면 정말...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2-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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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위한 고생이 행복이다
한 해를 돌아보고, 인생을 돌아보면 고생한 날들이 고생안한 날들보다 많을지 모른다. 남이 보기에 그렇게 좋아보여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2-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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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알아보고 꽃으로 거두는 일
마지막 단풍이 그렇게 곱다. 거기에 더해서 먼저 잎이 다 떨어진 오래된 나무 곁에 서 있는 붉은 단풍나무와 그 잎들은 어떤 각도에서 바...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1-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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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년”에서 “지금부터 김포미래 100년”을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의지적으로 미래신문의 한 호 한 호를 만들어왔다.혹시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것일까를 돌아...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1-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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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처럼
사람살이 중에서 먹고 자는 일처럼 중요한 일은 없다. 일주일 혹은 이주일 정도 집을 떠나보면 안다. 그동안 숙식을 해오던 집과 집에서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0-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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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새로운 출발선이다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혹은 “다 써 없어짐”을 뜻하는 것이 결핍이란 말이다.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결핍을 경험하기도 하...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0-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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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낸 시간”에 대한 예의
아침과 저녁을 지나는 숱한 나날들을 모두 “살아낸 시간”이라 한다면 우리는 살아낸 시간을 바탕으로 희망을 다시 엮어내는 존재이다. 살아...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0-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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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떡 시루 나르듯이”
누군가가 대화 중에 언급한 “뜨거운 떡 시루 나르듯이”그 말 한마디가 귓가를 때렸다.뜨거운 떡시루를 나른다는 상상을 해보면 정말 그림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0-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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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기대한다
10월 초하루날이다. 바람이 부는 대로 어느 사이 이른 낙엽이 이리저리 춤추듯 날아다닌다.추석지난 산길에는 마지막까지 떨어지는 밤소리들...
유인봉 대표이사  |  2018-10-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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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을 앞두고 누군가의 조상일 묘지의 잔디를 깎고 돌보는 이들이 간혹 눈에 띄인다. 새벽에는 온달로 차오르는 중인 반달이 둥실 뜬 모습...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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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자존의 힘”
맑고 찬 공기가 어울리는 가을아침이다.이른 아침이면 맑고 찬 공기가 얼굴에 느껴진다.맑고도 찬 공기를 얼마나 바라고 그리워했는지 서둘러...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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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는 다시 공부하는 거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다가 갑자기 만나지는 사람들이 있다. 앞뒤 가릴 것 없이 반갑기 그 없는데 더 부드러워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면...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9-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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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최후의 빙하”를 생각하며
북극에서 가장 오래되고 두꺼워서 “최후의 빙하”라고 불리는 지역 일부가 붕괴되기 시작했다는 보도 접하며 상당히 우려가 된다.보도에 의하...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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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내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너무 더워서 수습이 안 될 정도였는데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시절이 가르쳐 주는 것이 많다. 아무리 마음이 아프다 해도 ...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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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에 연꽃이 유난히 많이 피다
요즈음 이른 아침마다 두 달째 북성산 한 자락에 위치한 장릉을 다녀오고 있다. 수려한 소나무의 모습을 보러 가도 참 좋은 곳이다. 크고...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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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반응”
날씨가 너무 덥다는 것은 요즘 누구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이다. 그만큼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눈을 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상황”이라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8-08-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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