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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29건)
자신에게 허락된 세상의 끝날까지
2015년의 12월이 하루하루 우주저편으로 가고 새날이 밝아오고 있다. 신새벽 바람은 쌀쌀하지만 어제 저녁까지의 징했던 근심을 씻어내는...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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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걷기”는 참 자신을 만나는 길
아직 깜깜한 이른 새벽, 겨울 새벽비가 부슬부슬 내린다.문 밖을 나서기까지는 비가 와서 겨울 땅을 적셔오는 줄 몰랐다.조용한 빗소리와 ...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2-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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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모심”의 철학으로
“미래신문”의 이름으로 열 일곱해, 오로지‘김포사랑 시민의 광장’으로 신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오면서 언론으로 아침이 밝아오고 저녁이...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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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하늘의 소리
세상의 지혜를 배우려면 삶의 한복판과 평범한 이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우리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과 말에 귀가 번...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1-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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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은 처음 봤다”
아는 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그가 앉아 있는 등 뒤로는 아주 커다란 창문이 있었다.그 창문너머로 가을산에 단풍이 총천연색으로 들어와 같...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0-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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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힐링코드가 있는가
강아지 다섯 마리가 태어난 지 두어 달이 되었다.이젠 사랑이인 어미개가 젖을 떼려는지 강아지가 어미개의 젖에 매달리면 이리저리 몸을 돌...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0-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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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사는 그냥 되는 일이 없다
기업을 하는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중의 하나는‘거래선’이 끊어지는 것이다.단골거래처나 고객과의 관계에서 거래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지...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0-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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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소년의 웃음
무엇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까?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성공을 향해 달린다.최선을 다해 자신이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노...
유인봉 대표이사  |  2015-10-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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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별과 달, 그리고“인간성”
밤하늘에 총총 빛나는 별과 점점 팔월 보름을 향해 차오르는 달을 보면 늘 위로를 받는다. ‘삶에서 얼마나 많이 외로웠고 남들의 기준에 ...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9-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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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곳에 사랑이 있었을까?
사나흘 전 신문사를 방문한 분이 우리 사랑이의 배가 좀 이상하다 했다. “ 아, 사랑이는 여자강아지구요, 그 옆에 있는 희망이는 남자예...
유인봉 대표  |  2015-09-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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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과 슬픔을 길들이는 일
고통은 날것이나 다름없다. 날 것은 먹기가 심히 힘들다. 우리들의 삶 역시 날것이 아닌가? 삶을 되돌아보면서 우리 삶은 전보다 얼마나 ...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9-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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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람으로 맛사지 받으시라
올 여름은 유난히 더 지나기가 어려웠다는 이들을 많이 만난다.더위가 같은 듯 해도 역시 여름더위와 가을의 기운은 다르다.입추에 들어서며...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9-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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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평화로
날마다 하루 종일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할 수 없었던 가장 강력한 이유는 서 있는 땅위의 위기감이 극에 달해 일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8-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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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속에서도 재미있는 일을 찾으라
오랜만에 아는 얼굴이 텔레비전에 나왔다.15년 전 쯤 암 수술을 받았던 때 내 몸을 맡겼던 의사선생님이다.고운 얼굴이었던 그 여인도 고...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8-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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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이었는가?
며칠 전의 일이다. 그동안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일이 생각지도 못한 아주 사소한 작은 것으로 인해 난감해진 경우가 있었다.앉아서 전화나...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7-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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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잡초
보름간 자리를 비웠더니 텃밭의 잡초가 보통 무성한 것이 아니었다.비가 내리고 나면 그 녀석들은 정말 무섭게 자라난다.사실 명아주는 잡초...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7-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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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는 악수
현대사회와 사람살이에서 악수는 서로가 만날 때 인사를 나누는 우리들의 자연스런모습이다. 남녀칠세부동석이던 시대가 지나고 우리의 만남과 ...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7-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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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기억을 삭제하라
요즘은 버리는 일이 즐겁다. 주변의 물품도 옷도 인연을 다했다고 느끼는 것들은 재활용센터로 많이 보낸다. 보내고 나면 왜 그리 속이 시...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7-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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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기도“밥 먹었느냐”
객지에 살면서 통화를 해도 늘 어머니의 첫 대화는 “밥 먹었느냐?”로 시작되었다.부지불식간에 나도 밖에서 가족들에게 통화를 하면 “밥은...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6-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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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별이 되어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멀리 건물위로 현수막이 하나 보였다.“상처가 별이 되어”라는 글귀를 달고 건물을 길게 드리우고 있...
유인봉 대표이사  |  2015-06-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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