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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지구계 변경 루머 나돌아건교부 “사실무근” 일축
최근 부동산가에 ‘신도시 지구계가 바뀐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어 토지소유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본지가 부동산중개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포2동이 신도시예정지구에서 제외되고 하성면 일부가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특히 이 소문은 관내 유력인사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확실한 소문처럼 나돌고 있다. 이로 인해 하성면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매를 희망하는 토지소유주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부동산 관계자는 “오늘(27일)도 그런 얘기를 들었다”며 “(해당지역)몇몇 분들은 토지 처분을 문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7일과 28일 시와 건교부에 확인한 결과 이 소문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건교부 관계자는 “그런 소문은 처음 듣는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실제 신도시 개발예정지와 하성면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고 그 사이에는 절대농지가 넓게 분포해 하성면이 신도시에 포함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도시계획 관계자들의 해석이다.

루머와 관련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김포에 대한 투자가치가 거론되면서 일부에서 근거 없는 소문을 내 매물을 유도하는 것 같다”며 “토지매매 시에는 믿을 수 있는 기관이나 부동산중개인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편집국  mirae@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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