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원 도의원

경기도의원 새누리당 부대표
건설교통위원
교통안전 자문위원회 위원장
접경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맘한 산성 세계문화 유산등재 추진 위원
사) 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총재 

한 사람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하늘을 움직이지 못한다
이계원 도의원(52)은 늘 분주하게 일을 열심히 하는 시간 속에 있다. 잘나가던 사업을 매형한테 주고 이내 유정복 장관과 정치행로를 같이 걸어오면서 보좌관15년 경험으로 도의원이 되었다.

정치권에 진출하면서 언제나 지친 기색 없이 경기도와 지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으며 열정과 긴장감으로 경기도 살림을 두루 살피는 등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내인 정복순(52신김포농협)부장은 언제나 남편을 군대에 보낸 사람으로 여기겠다고 남편의 가는 길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계원도의원은 유정복 의원 선거를 비롯해 자신의 선거까지 직 간접으로 경험하면서 “시민이 하늘이고 신앙”이라는 가치를 얻었노라고 말한다.

“정말 할 일이 많다. 김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자 온갖 지혜와 열심을 다해 뛰어다니다 보니 도청 내 각 부서를 다 다니게 된다. 아쉬운 소리를 해서라도 예산확보를 통해 김포의 열악한 개발의 현실에 도움이 된다면 신명을 다할 것이다. 일하는 도의원으로 우직하게 소처럼 일해서 김포시민이 행복하다면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겠다”

“행정은 시민 공감대가 우선하고 어려운 부분에 관해서는 시민들의 힘이 합해지는 소통행정이어야 한다. 지역에서 태어나 지역에 뼈를 묻을 사람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성이 가장 요구된다. 각종 사업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잘한 점이 있다면 그대로 격려해주고 잘못하면 따끔하게 질책하시면 달게 받겠다. ”

일하는 것이 즐겁고 진심과 통하는 정치인이고자
이계원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초선이지만 전 후반기 각각 건설교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우저서원 주변 형상 변경과 관광기념품개발 지원육성안 굴포천 국가하천 승격안 발의 등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책사업추진비 250억 확보와 대표발의로 택지개발내 준공검사 권한위임 촉구결의안, 하천 점용료 인하 발의안,경기도관광모니터 조례 폐지 조례안 제안 등 단독발의 5건 이외에 공동발의는 수십 건이다.정치인으로서 구석구석을 잘 살피며 단소리 쓴소리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이계원 도의원은 2013년을 결산하면서 굵직한 상복이 많았다. 열심히 일하고 땀흘린 댓가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언론인 협회로부터 수상했다.

대한민국 실천대상을(사)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수상했고 유권자연맹으로부터 유권자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 수상은 유권자와의 약속실천과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 정책을 실현한 선거직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올바른 선거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된 수상제도이다. 

생활체육 운동장조성을 위해 국민체육기금 3억 5천만원의 지원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고창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포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
“김포시는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한강신도시 계획에 맞춰 계획된 각종 도시 인프라가 연계되 못하고 단절되거나 착공조차 하지 못한 사업이 적지 않다”고 밝히는 이계원 도의원은 국도 48호선과 경인 아라뱃길 연결을 위한 도의 지원을 건의해 놓고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아울렛 매점 입점이 계획돤 상황에서 한강로 한곳만으로 진출입로를 운영할 경우 한강로의 교통체증이 우려되기 때문에 추가 진출입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계원 도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위해 사우동 제방정비 사업등에 4억 5천만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하는 등  초선 도의원으로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민들에 의해 뽑혀 시민들을 위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정치인이고자 하는 그는 늘 스스로도 나날이 변화하며 발전적인 행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일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시민들이 알아주시겠지요. 할 일 이 많아 기쁩니다”

이계원 도의원, 그는 목표가 있는 네비게이션을 확실하게 가지고 주행을 하는 정치인이다.
하루 하루 바쁘지 않은 날보다 바쁘면서 일 욕심을 마다 않는 자세로 본격 정치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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