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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박준상의 한방클리닉 <머리에서 발끝까지>(7)

충남홍성에서 온 뇌암 중학생과 위암말기 30대 초반 남자를 치료한 적이 있다.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고 직장도 다니고 있다.

한의원에서 암을 치료했다? 그것도 말기 암환자를 치료했다고 하면 이상하실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병원뿐만 아니라 대체의학에서도 많은 암 치료를 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한의원에서 암 치료를 하고 있는 곳도 있고, 한방적으로 암 치료 전문학회나 모임이 이미 생겼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암 치료가 가능할까?

그것은 바로 암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1) 암은 우리 몸이 너무너무 더러워지면 생기는 일종의 쓰레기통 같은 것이다.

몸속의 노폐물을 모아주는 고마운 존재다. 실제로 암은 산성체질에서 생기고 더러운 피를 먹고 산다고 한다. 산성체질이라는 것은 혈액이 탁하다는 뜻이다. 더러운 피를 먹고 산다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곳으로 쓰레기가 넘쳐나지 않도록 모아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암은 참 고마운 존재다. 그래서 이런 암이 걸리면 “아! 내가 몸을 너무 혹사시켰구나, 아! 내가 음식을 너무 무분별하게 먹었고, 내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빨리 혈액을 맑게 하는 생활방식을 취하다보면 혈액이 점점 맑아지고 나중에는 더러운 피가 없어서 암이 굶어죽게 된다.

또 다르게 표현하자면 몸이 맑아져서 쓰레기가 더 이상 생기지 않으니 암은 자연히 그 역할이 필요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암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상인이라 하더라도 매일 참깨 한 알 크기의 암세포가 생겼다가 백혈구에 의해서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2) 또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면 우리 몸의 70%가 물로 되어 있어 거대한 어항과도 같다.

이런 어항속의 물이 탁하면 자연히 이끼가 생기고, 이런 이끼가 뭉쳐서 덩어리가 되면 이것을 암이라고 한다.

   
이런 이끼 덩어리를 뜰채로 걷어낸다고 해서 어항 속의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 또 다른 곳에 이끼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고로 수술을 한다거나, 이끼 덩어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사선치료(감마나이프)나 항암제도 몸속의 혈액을 맑게 하는 치료는 아니다.

고로 생활을 혈액이 맑아지는 패턴으로 바꾸면 자연히 암이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암환자들에게 이렇게 설명하면 마치 병이 다 나은 것 같다고 하면서 기분 좋게 치료를 시작하자.

박준상  junsang111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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