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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정비업체 및 인력 확보 비상...홍원길 도의원, 교육생 모집방법 개선 시급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27일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투자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일자리재단의 산업구조 전환 대응 미래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방법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원길 의원은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교육 참여자 확대를 위해 일반인 대상 직접홍보보다 도내 시군에 조직돼 있는 경기도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홍보방안 강구를 제안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1월 경기도자동차정비사업조합 김포협의회와 자동차 정비업체의 전기자동차 정비인력이 수급문제 해소방안을 두고 정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경제투자실 박승삼실장은 전기차 공급증가에 대비해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실행중이지만 교육수료생들이 취업연결과 사후관리가 미흡한 현실임을 설명하고,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 내 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11만4천대로 전기차충전소는74,957기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정비소 4만5462개소중 전기차 정비 가능정비소는 1517개소(3.3%), 고전압배터리 교체정비소는 200여곳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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