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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시청소년재단-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피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4일 한국공항공사와 소음피해 지원 공모방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 양천구, 구로구, 부천시, 제주특별자치도, 울산 북구, 여수시 등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와 산하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소년재단은 (재)김포시청소년재단이 유일하다.

업무협약은 공항소음피해 지원을 위한 협력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협약사항, ▲사업대상 및 협약금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선정된 공모사업은 ‘공생우리(공항과 상생하는 우리)’ 문화복지사업으로, 소음대책지역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사 벤치마킹을 통한 공항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항공소음 대책방안 제안, ▲심리상담 지원, ▲공항 내 직업교육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생우리(공항과 상생하는 우리)’는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12월에 사업비를 교부받은 후 내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최규장 진로상담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항공소음 피해지역 청소년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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