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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5구역 관내 두 번째 높은 최고 층 공동주택 선보인다층수 고도제한에서 높이로 제한하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고시따라 37층까지 건축 가능

한강신도시 개발 전까지 김포시 대표 중심 지역이었던 북변동 380의 8일대 11만5,021㎡의 부지에 추진되는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될 공동주택이 최고 37층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 에 따라 김포시 건축위원회 심의 의견 등을 반영해 지난 8일 고도제한을 층수에서 높이로 제한하는 김포재정비촉진계획변경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일부 공동주택의 층수가 30층 이하에서 37층까지 높아져 최고 높이 40~44층으로 지난해 입주가 시작된 이 사업부지 인근인 한강메트로자이 다음으로 김포시 관내에서 높은 고층 아파트 공급이 가능해 졌다.

시 관계자는 "계획용적률 범위에서 건축심의 위원회 의견에 따라 항공고도제한 내에서 층수를 높이 제한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들의 입주 희망에 따라 40대 평형이 반영돼 84㎡와 84㎡ 초과 평형이 각각 926세대와 122세대로 조정되고, 소음 민원 차단을 위해 건축물 층고도 2.8m에서 2.9m로 높였다.

조합 관계자는 "김포의 랜드 마크 차원에서 59㎡의 소형평수를 줄이고 84㎡와 84㎡ 초과 평수를 늘라는 형태로 건축 연면적을 443㎡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얻게 돼, 쾌적함과 경관을 살리는 명품 아파트로서의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조합 총회를 통해 조합장을 비롯한 새 임원을 선출한 이 조합은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종후감정평가 등을 거쳐 내년 5월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에 이어 8월부터 이주와 함께 2023년 3월까지 이주와 철거를 미치고 착공과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이 조합은 2014년 공동시행사로 선정한 A사가 도시정비법 등 관련법이 정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 지난해 11월 총회를 열어 자격상실을 의결하고 시의 승인받아 조합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한편, 김포도시철도 사우역과 도로로 3분 거리에 있는 이 사업은 한강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되면서 시작돼 이 조합은 2019년 입찰을 통해 롯데와 현대, 동부건설 컨소시엄(랜드마크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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