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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외지역 발이 될 ‘이음택시’ 6월부터 운행정하영 시장 통리장단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市, 현안 설명
   
 

김포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교통대책으로 오는 6월부터‘이음택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음택시' 운행과 관련한 조례가 지난 18일 개최한 제191회 김포시의회를 통과하는대로 다음달(4월) 택시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요금은 1,000원으로 시는 전면 실시 전 6개 읍면 각 1개 마을과 동 지역 1개 마을 등 총 7개 마을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운행 뒤 문제점을 보완해 전면 도입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정하영 시장은 지난 20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리장단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이움택시' 도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하영 시장을 비롯해 김포시 국·소장과 관내 13개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들이 참석해 국·소장들의 국·소별 현안 설명과 통리장단의 지역 요구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4월 1일 '시민의 날' 행사와 관련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한강하구가 열리는 날’로 콘셉을 정하고 본 행사에 앞서 사전답사를 위해 이날 '시민의 날' 행사를 중립수역 항행과 함께 전류리 포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축구종합센터와 지역화인 '김포페이'와 관련한 설명도 진행됐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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