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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 기대창간축사-한진용 김포시기독교연합회장
   
 
   
 

미래신문 6년,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은 채 달려 온 길이 대견스럽다.

김포 시민의 대변자로서, 특히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그 노력은 6년의 세월이 결코 짧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전 날 밤 제자들을 불러놓고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15장11절)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그 순간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도 그토록 신념에 차서 기쁨 운운할 수 있겠냐마는 너희가 기뻐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는 죽어도 기뻐하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미래신문이 시민지로서 예수님과 같은 기쁨을 품고 있었으리라. 시민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일이라면 그 어떤 궂은 일도, 비난도 달게 받는 가운데 지내온 시간들을 위해 박수를 보낸다. 자기 희생의 생활을 통해 누리는 기쁨은 결코 맛보지 않은 사람들이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이 기쁨을 생생하게 맛본 미래신문이기에 6년의 세월에 더욱 더 큰 축하를 보낸다.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 지면을 확대하여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영적인 안내를 하려는 결단에 고마움을 품는다. 해해 년년 무궁한 발전과 든든한 초석으로 김포의 자랑거리, 모든 役事(역사)의 기둥이 되기를 소원하며 다시 한번 축하한다.

편집국  mirae@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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