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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62건)
우애 있게 살아라
내일 모레이면 70세가 되는 둘째오라버니가 수술차 큰 병원에 가게 되자, 형제들이 모두 모여들어 마음과 정성으로 잘 되기를 바랐다. 아...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7-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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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깨끗한 새벽에 서서
새벽 세시에 잠이 깨어 마당에 나와 서 있으니 하늘 빛도 땅의 빛도 고요하다.여름의 새벽이미지는 고요하지만 시원하다.새벽으로 몸을 적시...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6-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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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긍정해야 산다
“......끝까지 살아남을지”이 어려운 세상에 누가 끝까지 살아남을지를 말하는 이들을 만난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하루 하루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6-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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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로 풀어가라
아침의 햇살을 마주하면 늘 기분이 좋다.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잡다한 말을 삼가고 그 때만큼은 누구 아래에도 있지 않다.자신에게 딱 맞...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6-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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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앞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길가에 심었던 장미가 어느새 나뭇가지를 타고 올라가 높다랗게 붉게 피어 6월을 맞고 있다. 어느 곳에 얼굴을 드러내던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6-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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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하며 회복하고 지속의 가치로 이어가다
한 집에 20년을 넘게 살다보니 이제는 이곳저곳의 수리할 곳이 보인다. 세월과 함께 한 여기저기가 스스로 낡아 새는 부분도 생기고 쓰임...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5-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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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고통의 힘이다’
고통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최근 어깨가 아픈 것이 감지되었지만, 견디면서 그럭저럭 지냈다. 그 고통이 점점 더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5-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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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이의 눈빛으로
산책길에‘아기똥풀꽃’이 만발했다. 이름이 참 귀엽다.노오란 아기똥풀꽃 고운 빛을 바라보면서 생각했다.‘그래, 아기를 기를 때는 아기가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5-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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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고결한 그리고 품격 있는 일상을
일찍 피어난 진달래꽃이 고개를 떨구기도 하고, 떨어져 내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나무에 진분홍으로 달려있는 꽃잎을 본다. 벚꽃이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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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다른 삶으로 넘어온 것일까
세계적으로 감염증으로 죽느냐 사느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시절을 아는지 모르는지 온 세상은 환상적인 꽃천지이다.자연을 찾고 꽃천지조차도...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4-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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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슬픔과 아픔이 사라진다”
하루 종일 낙엽을 주어 모으며 뜰 안 정리를 했다.갈퀴를 들고 종종 걸음속에 낙엽을 긁어 모으고 청소하며 시간을 여러 시간을 쓰니 머리...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4-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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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런 거에 웃어도 되나?”
화사한 생강나무의 노란 꽃과 산수유나무의 노란색이 같아 보이지만 모양새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여 곱기도 하지만 나...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3-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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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와도,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마음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날 이때, 그 꽃이 봄 날에 가장 먼저 핀다는 것을 알게 될 때부터 그 봄날의 꽃은 그냥 꽃이 아닌 다시 겨울을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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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짓”으로 이겨내는 큰 고통
“공통적인 중압감”으로 “원하지 않는 감정”과 상태 안에서 숨을 쉬고 있다.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누군가는 4...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3-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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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어서, 웃고 살 날을 빌며
“비상상황”모두가 처음이다.“따뜻한 심장을 가진”사람들의 우울한 날들과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일요일 3시에 긴급 기자 브리핑을 한다고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2-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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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슬픔을 안다 (I know your pain)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외로움과 슬픔 공포와 두려움의 조각들을 한 입 한 입 베어 물며 살고...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2-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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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샀다
한 사람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큰 기쁜 일이었다.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으로 100년 만에 세계에 우뚝 선 일은 장벽을 넘어 미래...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2-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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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 두려운 게 맞다
새로운 날들의 시작이다.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이다.다시 생명의 시간, 우리들의 시간이다. 아무리 두려운 일들이 세상을 얼어붙게 하지만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2-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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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늘 설레임이었다
2009년부터 쓰고 있는 컴퓨터를 지금도 쓰고 있다.대부분이 글을 쓰고 저장하고 보내는 일이다. AI로 대변되는 엄청난 변화가 세상을 ...
유인봉 대표이사  |  2020-01-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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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세월이 힘들다고 하지만 기적 같은 아침이 오고 또 달이 떠오른다. 그리고 또 더 좋아질거라고 꿈을 꾸며 살아간다. 꿈을 꾸지 않으면 사...
유인봉 대표이사  |  2019-12-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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