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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믿어, 그게 힘이야"
유인봉 대표이사

 ‘암은 낫기 어렵다’고 믿는 ‘대중들의 집단 신념’을 그대로 받아들인 암 환자는 자신에게도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죽을 때까지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다고 한다.

다른 한편으로 대중들의 집단 신념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믿는 경우에 정신적 감정적 개선을 경험하게 되며 임종 때까지 비교적 육체적 고통을 덜 겪는다고 한다.

또 다른 경우의 하나는 대중들의 지배적인 신념 , 절망적인 집합의식 자체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려움을 걷어내고 극복하며 암이 몸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치유를 경험한다고 한다. 이는 하녹 탈머 (Hanock Talmor)라는 의사가 수십 년 토대로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통합의학으로 유명한 전홍준 박사가 소개하는 글이다.

22년 전에 이 케이스의 글을 만났다. 하늘이 열리는 것 같이 반가웠다. 무거운 암수술을 하고 난 후 고통과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니 굳게 믿었고 의심한 적이 없다. 완전한 신념으로 믿고 살아왔다.

믿는 대로 경험하는 원리를 선택하자, 암이든지 말든지 간에 주위가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암이든지 말든지!” 그 이후 마음이 기울어지려고 할 때 마다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며 새롭게 주위를 환기시키고 마음을 다졌다.

어떤 생각과 환경, 그리고 마음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솟아나는 힘이 다르다.

신념을 어떻게 선택할지, 자신이 환경을 선택할 수 있고 선택지가 분명히 있다.

 인생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어두움과 밝음이 같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떤 쪽으로 바라보고 선택할 것인지는 자신이다. 세상을 절망적인 환경이라고 믿고 선택할 때 오는 암담함과 우울함도 있지만, 건강하게 나아가게 하는 신념을 선택하고 만난다면 희망찬 감동은 차고도 넘치게 경험할 수 있다. 현상을 넘어  희열에 찬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비하고 대단한 일인가!

사실, 신선한  신념과 희망을 만났을 때, 그 생각과 함께 하는 것은 에너지가 크게 업로드 되는 시작이다.

건강한 신념과 만나면 자신의 상태를 넘어 담대한 믿음과 삶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더욱 얻는다.

몸이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현상일 수도 있다. 완전한 마음을 회복하면 절망과 우울이 완전히 몸에서 사라져 버리는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필름이고 현상은 인화지이다.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화지에 현상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웅크리지 않고 밖으로 시원하게 나갈 용기가 생긴다. 그러니 자신이 믿는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거짓”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믿고 집중해서 간절하게 바랄 때 결과가 눈 앞에 온다.

 가슴 뛰는 인생, 가슴이 뛰고 떨리는 방향으로 뛰라!

일순간이라도 그렇게  달려갈 수 있고, 다시 또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우리를 찾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

코로나로 몇 년을 보내면서 정말로 많은 이들은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고 ”진실“을 답으로 찾는 진심의 시대를 살게 되었다.

이제는 진실과 진심이 아닌 것에 잠시도 묶일 일이 없다. 몸과 마음을 다해 더 같이 있고 싶은 사람들, 위대한 자연의 품, 근원(根源)을 만나는 것은 영원을 사는 길이다. 

진실로 원하고 바라는 일들은 이미 다 이루어진 줄로 믿고 감사하면서 구하면 좋겠다. 그것은 구하는 것 자체로 기쁨이고 온몸과 마음에 평화를 준다.

이왕지사, 하는 일이고  만들어내는 일이라면 확실하게 믿고 또 스스로 굳게 지지할 때 결과는 반드시 온다.

작든지 크든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면 자족할 일이다. 오롯이 누리는 기쁨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때 오는 하늘의 선물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가장 위대한 일이다.  순간, 순간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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