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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는 잘못된 게 원위치로 가는 것"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83
이영준 사무국장(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 피켓을 들고 서명하고 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체감온도 영하 19도의 추운 이른 아침,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김포시민 이영준 사무국장(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이영준 사무국장(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날씨가 추워서 귀가 시려워요. 저야 한번 참여한 거고, 많은 분들이 한 번씩 참여를 해서 이게 빨리 좀 무료화가 되야 될 텐데요. 사실 지난번에 무료화가 됬을 때, 이제 드디어 김포시민이나 일산대교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염원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크고 작던 간에 불공평하고 불평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며칠만에 다시 번복되서 정말 실망스럽고 유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시민분들이 릴레이를 하시는 거, 매일 매일 새로운 분들로 바뀌시는 것도 몰랐습니다."

"매일 바뀌시는 새로운 분들이 계속 하고 있는거 자체가 놀랍구요. 빨리 잘못된 것은 제자리고 가야 되는데 의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서 의지를 가지고 방법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시민들이 이렇게 고생 안하죠."

"지난번에 무료화되서, 이게 번복 안 될 줄 알았거든요. 안타깝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예전에 경전철도 개통이 지연됬었잖아요. 저는 사실 출퇴근을 전철로 하지 않아서 경전철을 탈일이 거의 없어요. 지금까지 탄 거 다 합치면 10번 될려나? 안 타는데 시위에 항상 참여했었거든요. 시민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산대교 1인 시위 같은 경우도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무수히 많은 김포시민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하는데, 참고로 저는 일산대교도 이용을 안 합니다. 항상 보면 고생하시는 분들은 고생하시고 뒤에서도 적극적으로 하셔야 하는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분들 일산에 출퇴근하는 제 아는 지인분들 중에도 몇분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더 나서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8년도에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자마자 시위에 나왔습니다. 여름에 시위했잖아요. 지난 GTX-D 때도 보면 정치하시는 분들께서 나름 이유는 있겠지만 시민들한테 끌려가는 모양새여서 안타까웠어요. 항상 민이 먼저 나서고 관이 따라오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는거예요. 자연스러운 거네요. 민이 주인이니까."

"일산대교 무료화는 잘못된 게 원위치로 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잘못된 거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는 분명히 원위치로 갈 거예요. 다만 시점상의 문제인데 지방선거, 대통령선거도 이제 돌아오는 2022년에 있구요. 김포미래신문을 비롯한 시민분들이 릴레이를 하고 계시는 마음들이 모아져서 저는 빠른 시간 안에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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