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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득보전직불제 신청쌀값하락 보전 등 농가 충격 완화

수확기에 쌀값이 하락할 경우 하락분의 일정비율을 쌀생산 농가에 보전하는 쌀소득보전직불제가 시행된다.

김포시는 쌀값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소득감소 충격을 완화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쌀소득보전직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쌀소득보전직불제는 일종의 보험과 같은 성격으로 농가가 거주지 또는 경작지 소재지 농협에 일정금액을 납부, 약정을 체결하고 만약 수확기 쌀값이 예년 평균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보전받는 제도다.

이에 따라 논농업직불제 신청 농가 중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거주지 및 경작지 소재 농협에서 약정을 체결하는 농가는 만약 쌀값이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보전 받을 수 있다.

쌀소득보전직불제의 대상 농지는 논농업직불제 신청농지이며, 대상 농업인은 실경작자에 한한다. 대상 면적은 최소 1,000㎡ 이상으로 상한 면적은 없다.

직불제 약정료는 최초 가입자의 경우 3천평당 48,440원, 연속 가입자의 경우 9,680원이다. 보전기준가격은 15만4,102원/80kg으로 수확기 가격이 이에 미달할 경우 차액의 80%를 보전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980-2800)농정과, 읍·면·동사무소,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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