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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신도시 찬성입장 명확히 밝혀“피해 최소화 넘어 이익 극대화"
김동식 시장이 김포시를 위해 신도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건교부와 김포2동 주민 간담회에 인사차 참석한 김동식 시장은 신도시 찬반을 집요하게 묻는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김포시를 위해 신도시에 찬성한다”며 “(추진과정에서)피해의 최소화를 넘어 이익이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도시와 관련해 건교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다닌 것도 사실”이라며 “신도시에 대한 두 가지 마음(주민을 속이는 마음)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말해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할 마음도 없음을 내비쳤다.

반면 주민들은 김 시장의 발언에 대해 “빈말이라도 반대한다고 말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일부 주민들은 다른 행사로 자리를 뜨려는 김 시장을 향해 “주민들의 아픔을 이해한다면 끝까지 남아 대화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주민 이익 극대화’ 발언과 관련 김동식 시장과 김포시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빈말이라도…김동식 시장이 신도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한 노인이 "빈말이라도 반대한다고 해야지"라며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심재식 기자 designtimesp=4835>

편집국  mirae@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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