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김포도시철도
도시철도 역사 방수도료 작업인부 질식사

지난 12일 오후 2시 16분께 A사가 시공 중인 김포시 마산동 도시철도 지하공사 현장(생활체육관)에서 방수도료 작업중이던 A씨(60) 등 인부 3명이 가스에 질식해 A씨가 사망하고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하 20m 지점에 위치한 지하철 역사 바닥과 벽에 프라이머 방수도료를 도포하다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병원 도착 후 소생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B씨(61)와 C씨는 의식을 찾아 퇴원하거나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망한 A씨는 심한 당료 평상시에도 인슐린 주사를 맞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방수도료 성분인 신나와 도료혼합성 휘발성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이들의 마스크 등의 안전장비 착용여부와 함께 공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