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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여성들의 심야시간 이어폰 사용은 범죄표적!

심야시간 혼자서 이어폰을 꽂고 귀가하는 여성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김포경찰서 정보계 권후근 경장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휴대전화에 몰입할 경우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고 산만해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다는 점을 노리는 것이다.

피해여성들은 범인이 접근 하는 것을 제 때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만큼 방어할 시간이 부족해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여성들이 이어폰을 끼고 다닐 경우 성범죄와 퍽치기의 표적은 물론 주위의 차량 및 오토바이 소리, 경적소리 등을 듣지 못하고 교통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행인이 퍽치기의 주요 대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거나 전화를 하는 이들도 범행 대상이 되고 있어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물론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모두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범죄의 위험성이 더 노출되기에 이어폰을 사용하더라도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휴대폰이나 가방에 호루라기 등 비상 신호용 도구를 준비해 만약의 경우 사용하면 유용하며, 휴대폰 단축키에 112번호를 입력해 놓거나 범죄예방 앱을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경찰서의 안심귀가 서비스 등 여성들의 늦은 귀가를 보호해주는 여러 가지 좋은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으니 꼼꼼히 이를 활용하는 것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김포경찰서 정보계 권후근 경장

 

편집국  김포경찰서 정보계 권후근 경장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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