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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디자인 확정'명칭은 '김포골드라인', 황금들녘 9호선 연계성 강조

   
 
오는 2018년 11월부터 운행하게 될 김포도시철도 차량 디자인이 확정됐다.

김포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25일 ‘김포도시철도 차량디자인 시안 최종보고회’를 갖고 차량 외형과 실내 디자인, 노선명칭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색상 조사결과와 김포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등과 연계해 차량 내‧외부 색상을 확정한 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시민 운집지역에서 현장 순회조사를 통해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외형 디자인 5개안과 실내 디자인 4개안을 제시해 선호하는 디자인을 지지하는 방법으로 10330명이 참여했다.

확정된 외형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과 유연함, 공간을 가로 지르는 시원한 흐름의 속도감을 나타내며 김포의 황금들녁과 서울 9호선과의 연계성을 강조한 시안이 선정됐다.

   
 
실내 디자인은 유지 관리 측면과 외형 색상을 연계해 2개안을 선정, 2015년 6월 차량 목업(실물모형) 제작 시 별도로 구현 비교해 결정하게 된다.

노선명칭은 차량 이미지(색상)와 김포의 특색을 고려해 '김포골드라인'(Gimpo GoldLine)으로 정하고 CI 등 상징물과 함께 역사 디자인 확정 시 반영하게 된다.

시는 차량 디자인이 결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 완료와 실시설계에 이어 차량 실물모형 제작을 거쳐 실제 차량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2017년 2월 초도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같은 해년 12월까지 차량 전량(46량)을 제작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18년 11월 개통할 계획이다.

박헌규 도시철도 과장은 "오래 우여곡절 끝에 착수한 만큼, 다자인뿐만 아니라 제작과정에서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최고의 기능과 시설을 갖춘 도시철도가 건설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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