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신흥밸브(대표 김영우)가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포복지재단(이사장 홍덕호)에 기탁했다.

신흥밸브는 통진읍 가현리 516-1에 소재한 각종 밸브와 압력계, 온도계 및 각종 제조설비 업체로 관내 불우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난 3일 주식회사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도 소외된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품 쌀 805kg을 기탁했다.

러쉬코리아는 천연화장품 제조 회사로 김포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시새농민회(회장 이붕주)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3일 감자(20kg) 30박스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성금 및 성품을 김포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 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