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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의원, 유영록시장 힘합쳐 9호선 연장시켜라”김포중전철 연장 추진 시민연대 출범
   

중전철 9호선 연장아닌 '환승안 ' 안돼

시민연대, “신도시입주자 취등록세 철도사업에 사용안돼”

유영록 시장이 내세운 지하철 9호선 연장(직결)안이 난관에 봉착해 ‘환승’안으로 변경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중전철 9호선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구성됐다.

30일 김포중전철 추진 시민연대(대표 이기형)가 김포시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시민연대는 발족취지문을 통해 “민선5기 출범 후 9호선 직결 연장안이 경기도 및 서울시, LH공사와의 협의가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고”고 전제하고 “도시철도 계획변경안이 발표된 후 건설재원 마련문제와 운영비의 산출등에 대한 문제는 김포시민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당면과제”라며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른 시민정서 이용과 부작용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취지문은 “정치권의 이해관계를 청산하고 한가지 목표를 위한 장을 만드는 것은 시민 스스로의 몫이며 아무런 조건없이 협의의 마당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세력은 김포시민뿐이다”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9호선 연결이 직면한 난관 중 ‘LH공사의 신도시내 역사 4개소 회복과 추가부담재원에 대해서는 유정복 국회의원과 유영록 김포시장이 힘을 합쳐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부족한 건설비용과 관련 신도시 입주자들의 취등록세 수천억원을 투입하는 부분은 고민하고 풀어야 한다”며 “입주자들이 납부하는 취등록세는 신도시내 문화체육시설에 투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김포9호선 연장을 위해 5월중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며.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김포시에 9호선 연장을 위한 공사비 및 운영비 절감을 위한 정책 및 대안을 연구해 줄 것”을 주장했다.
 
이기형 대표는 “김포시민이 유영록 시장을 선택한 것은 지하철 9호선 직결이었다”며 유시장의 환승안 검토 주장은 “김포시민이 환승안으로 결정해 준 일이 없으며 이에대한 공청회나 설명회도 없이 결정되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마찬가지로 유정복의원과 유영록시장이 힘을 합치는 그 협의체에도 역시 김포시민은 빠져있다”고 주장했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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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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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호선 2011-05-01 11:58:42

    유정복기는 이제 쉬게하라 그동안 욕 많이 먹었다 아이가   삭제

    • 정치적 2011-05-01 09:26:48

      모든면에는 양면이 있는 법 모택동을 부관참시 하자는 여론이 비등하자 등소평의 한마디 모택동은 잘함이 7이고 못함이 3입니다. 과3은 내게도 책임이 있으니 내가 채워나가겠습니다. 이 한마디의 역사인식이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다네요. 범시민의 세련됨이 없다면야 ..
      중심을 잡고 예까지 온것은 평가를 충분히 받아야 하겠지요. 중국인의 특징은 일희일비 냄비근성이 없이 나름의 지도자들의 철학이 있는 모습이오늘의 중국   삭제

      • 김포시민 2011-05-01 08:41:07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대로 시민사회를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한 시민연대가 출범한 것인데 이에 대한 평가를 오도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삭제

        • 범시민 2011-04-30 21:50:58

          범시민 지하철 9호선 추지위원회의 10만명 서명이 김포의 역사에 위력을 발휘하는 순간이구나 이리 작용을 하네 모두 긴장하는구나 하하 모두 잘되면 좋은 일이지
          그래 경쟁하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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