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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포 시민ㆍ환경단체 ‘한강하구 보전방안’ 논의12월2일 김포불교환경연대 제4차 ‘김포생명마당’

신곡수중보 이전과 관련 김포시와 고양시 양 자치단체간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 시 시민ㆍ환경단체가 한강하구의 이용 및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김포불교환경연대는 오는 12월2일 오후7시 김포 용화사(주지 석지관 스님)에서 제4차 김포생명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박평수 고양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한강하구 보전을 위한 고양시민단체의 입장과 김포 지역과 협력방안’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강의에 이어 신곡수중보 이설이 장안습지에 미치는 영향, 운양산 백로 서식지 파괴에 대한 연대 방안, 345kV 송전선로 건설 대응 등 한강하구 생태계를 둘러싼 현안을 놓고 김포·고양·파주 등 시민단체들과의 연대협력 방안에 관한 논의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포생명마당은 올해 5월부터 격월로 김포불교환경연대에서 열린 대화마당 형식으로 진행해왔다. 그동안 ‘강화인천만 조력발전소와 김포’(김순례, 강화시민연대), ‘한강하구와 김포’(이시우, 평화운동가), 신곡수중보와 김포(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를 주제로 김포 및 한강하구와 관련된 현안을 다뤄왔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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