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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승화된 마을주민들의 일상'김포미협 6~12일 ‘미술관 만들기’ 검바위마을 프로젝트

지금 통진읍 서암5리 단풍잎으로 곱게 물든 검바위마을을 찾으면 작품으로 승화된 마을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만날 수 있다.

   
▲ 사진|김경준 객원기자

한국미술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이동용)가 전시관을 벗어나 마을 전체를 미술관으로 꾸몄다. 6일부터 미술관 만들기 ‘검바위마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을을 미술관으로 꾸미는 작업은 올해 5회째다.

경기문화재단과 김포시, 통진읍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일까지 이곳 검바위마을의 일상과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소외 지역인 김포농촌마을에서 미술행사를 개최해 작품관람과 행사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 문화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동용 지부장은 “미술작품 전시라 하면 미술관 내에 권위적으로 포장되어 특정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고 주민들도 어렵다는 이유로 관람자체를 꺼려온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 미술인들이 지역의 마을회관 일대를 일정기간 동안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에 대한 접근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에 둘러싸여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서암5리 마을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마을주민 일상 생활전, 벽화, 솟대, 깃발전, 프린트아트, 평화의소 조형물, 주민자소상 테라코타 등이 전시되고 있다.

   
▲ 사진|김경준 객원기자

   
▲ 사진|김경준 객원기자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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