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9호선 연장 추동' 시민추진기구 탄생‘범시민김포시지하철추진위’ 창립…"지하철 유치는 시대적 사명" 천명

'지하철9호선 연장'이라는 민선5기 김포시 역점시책을 추동하기 위한 시민추진기구가 탄생을 알렸다.

‘범시민김포시지하철추진위’가 27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는 지난 8월16일 첫 준비모임을 갖고 지난 9월15일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공동대표로 이광남, 권상도, 이흥택, 홍덕호, 김창집 씨 등 5명을 추대했다.

준비위는 “서울 지하철의 김포 연장이 23만 김포시민의 한결같은 염원이자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의 초석임을 확인한다”며 “창립식을 기점으로 김포시의 지하철 추진 행정이 시민의 바람을 온전히 반영하고 추진하도록 일관된 시각으로 견제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남 공동위원장은 "김포의 발전을 위해 지하철이라는 교통수단은 김포시민의 사명"이라며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김포의 미래는 아주 절망적일 것이며 우리의 재산가치도 하락하여 막대한 피해를 본다. 지하철이 개통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피광성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선출직 의원을 비롯 이준례 고문, 박종우 전 국회의원, 김동식 전 시장 등 주요인사를 포함 200여 시민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이날 창립식까지 운영위원 50명과 1천원 이상을 내는 일반회원 108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를 통해 "23만 시민의 여망을 반영해 지하철9호선 연장 추진을 도모할 시민단체의 창립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주민혼란을 막기 위해 일정정도 보안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앙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갖고 있고 어느정도 성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