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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민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출범“시민의 요구 받들어 민생복지 실현 최우선 과제”

김포지역 10여 시민ㆍ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김포민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출범했다.

이들 단체들은 13일 김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모여 “민주개혁진영의 단결과 연대, 시민사회진영의 더 높은 역할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받들어 힘을 모으고 시민의 요구가 하나하나 실현되는 김포를 만들고자 이 자리에 함께 섰다”고 연대회의 출범의 뜻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각 단체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김포시민의 요구를 수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민생과 서민복지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대회의에는 김포민주시민연대, 김포시농민회, 민주노총 김포시협의회, 전교조 김포지회,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김포지부, (사)한국여성의전화 김포지부, 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김포청년회, (사)김포민예총 창립준비위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각 단체 대표들을 공동대표로 하고 있으며 김포농민회 최병종 회장과 김포민주시민연대 이적 대표를 상임대표로 세웠다. 또 상임집행위원장에 최보현 시민연대 사무국장을, 대변인에 김봉미 김포여성의전화 직무대행을 각각 선임했다.

연대회의는 지난 6.2지방선거 민주후보 단일화를 주도했던 김포시민연대가 주축으로 모임을 구성해왔다.

이같은 이유로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연대회의는 “특정인 또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소통창구를 갖지 않고 있다”고 경계했다.

연대회의는 당면과제로 무상급식센터 필요성 공론화, 여성ㆍ아동폭력 방지조례 및 다문화지원 조례 제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지역 사회복지 시스템 정립 방안 마련, 쌀값 보장 및 지역농업 발전대책 수립, 경인운하 건설 중단 및 방수로 전환 등을 논의과제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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