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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안·13개 조례 등 심의김포시의회 113회 임시회 개회

김포시의회가 민선5기 정책을 추진할 조직의 개편방안을 심의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짜임새를 살핀다.

시의회는 9일 제1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진행계획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선 조육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포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도점검 조례 재정안, 유영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 집행부가 상정한 11개 조례안을 다룬다.

또 사계절스케이트장 건립 승인의 건 등 201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3건을 심의하고 얼마 전 김포에 방문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시티와의 자매결연 체결의 건을 다룬다.

의사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 2차 본회의에서 심의결과를 발표하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파주간 고압송전선로의 지중화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의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시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조승현 의원과 간사에 정하영 의원을, 조례심사등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유승현 의원과 감사 조윤숙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조례안 중에서는 지난 민선4기 두 차례 보류와 부결로 마무리됐던 '김포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도점검 조례안'이 의회 내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재차 발의돼 또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개회식에서 피광성 의장은 집행부에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미리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단계별로 알찬계획을 수립, 시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행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의원들에 "안건 심의에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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