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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 Y산업 분진 ‘말썽’
대곶면 대벽리에 있는 Y산업 에서 집진시설 고장으로 분진이 배출돼 주변 민가와 일대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6일 저녁 발생한 분진은 주변 민가와 고추 등에 까맣게 내려앉았다.

이에 대해 공장측은 “갑자기 자동차 휀벨트가 끊어진 것과 같은 불의의 사고”라며 “영세한 공장으로써 주변의 민원에 힘들다”는 입장. 분진은 벙커C유에서 나온 것으로 집진기에 걸러져 산업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가려 재발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오염자 원인부담 원칙에 따라 피해보상 요구가 있을 때는 당연히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후 공장측은 이전을 위해 부동산에 공장매각을 의뢰한 상태다.

김동규 기자  mirae@gimp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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