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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내년 상반기까진 성과내야”김포시의회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 강조

   
김포시의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짚으며 집행부에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강조하고, 특별히 지역 최고현안인 도시철도 사업을 들어 “내년 상반기 중 가시적인 결과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지난 112회 임시회를 통해 민선5기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김포시의회 조례심사등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근)는 16일 2차 본회의 심의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현지실사를 통해 확인한 오니산리 체육시설, 하동천 생태탐방로, 농어촌 테마파크 등을 언급하며 “사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막연한 기대에 의지해 계획된 사업”이라고 꼬집고 “많은 사업들이 시행초기 단계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중단돼 있었으며, 몇몇 사업의 경우는 예산확보 방안조차 마련되지 않은 채 진행중 사업으로 보고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의회는 민선5기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문제를 거론하며 “지난 8년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성과가 전무한 상태에서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졌다”고 지적하고 정책의 입안과 행정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도시철도는 정파를 초월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가시적인 결과가 있어야만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과감한 정책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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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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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헌절 2010-07-17 12:52:23

    로드맵이 필요한데 벌써 김포시 과장들에게 포위되어 있다면 곤란하지.
    관료의 뿌리는 견고한데 측근의 수가 약하고 주변에 인물이 보이질 않아.   삭제

    • 견제구 2010-07-16 23:12:31

      시장에 오르면 시간이 흐를수록 야성미는 흐려지고 시청직원이 점차 우리가 남이가 묘한 동료의식이 생기고
      시민은 아웃사이더가 되지 우습게 보이고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걸 부수고 견제하란말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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