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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등 서민경제 물가동향 ‘집중 감시’물가모니터 요원 위촉ㆍ교육

김포시는 행정안전부 지정 52개 생필품과 60개 지자체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대형마트와 개인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물가동향을 조사한다. 또 명절 전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수시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요원을 위촉하고, 물가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총 35명이 신청한 가운데 20명이 선정됐고, 2년간 지역 물가동향 조사 및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단순한 물가조사의 차원을 넘어 시민을 대표해 소비자 피해를 야기하는 가격과다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도 감시 활동을 같이 한다.

시청 이정찬 경제진흥과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물가모니터요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우리시 물가에 관해 시민의 입장과 물가모니터요원의 입장에 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역할을 당부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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