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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 후보 “국해부 장관 공식해명” 촉구“도시철도 백지화시 유정복 의원 공직 사퇴” 요구

무산 여부로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포 도시철도 문제와 관련 18대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김창집 후보가 구토해양부 장관의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철도 도입과 관련 유정복씨와 강경구 시장의 해명에도 불구 최근 계속된 일부 언론의 보도로 인해 의혹이 확대되고 있다”며 “김포도시철도 추진여부에 대한 국토해양부 장관의 즉각적이고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 후보는 “언론의 계속된 선정적 보도로 인해 지금 김포시민은 정신적 공황상태”라고 지적하고 “이 모든 혼란상황을 잠재우는 것은 국토해양부 장관의 직접적인 입장표명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상대 유정복 한나라당 후보에게 “만일 김포도시철도가 백지화된다면 당락여부에 상관없이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사퇴할 것을 지금이라도 전 시민 앞에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재차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김 후보는 또 “총선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일산대교 개통이 불과 이틀 전에 전격적으로 무기한 연기발표 된 사실에 정략적 의도가 개입되었다는 의혹이 시민들 사이에 일고 있다”며 “최근 시민의 날 행사 등 선거에서 특정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행사들이 잇다르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얼마 전 매일경제TV에 ‘김포경전철 사실상 무산’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나간 뒤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월1일에는 동아일보가 ‘국토해양부가 김포지역에서 별도 추진되는 경전철과 서울메트로 9호선 사업을 통합하려 하고 있다’는 신문보도를 내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의혹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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