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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연합 “중전철 실무적 타진 전혀 없어”경기도 면담 후 “김포시 중전철 추진 의지 의구심”

김포신도시범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은 김포선 도시철도 도입과 관련 경기도청 교통국과 가진 면담결과를 언론에 공표하고 김포시의 중전철 추진 의지에 다시금 의구심을 나타냈다.

범시민연합은 “9일 경기도 이지헌 교통국장을 비롯한 실무진 면담을 가졌으며 10일 오전 그간의 결과를 가지고 시의회와 의견 교환을 나누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연합은 자료를 통해 “김포시에서 시민 상대로 홍보하고 있는 조건부 승인의 진위를 질의하였고 실무담당자는 조건부 승인의 의미는 보편적인 타당성이 없이 실무적인 사고 전환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얘기하며 조건부 승인에 무게를 두는 김포시의 입장에 대하여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경기도 면담결과를 언론에 전송했다.

이어 “아울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김동식 전임시장과 토공이 계획추진한 경전철 타당성 용역보고서만으로 현재까지 김포시 도시철도 사업은 추진되어 왔으며 김포시에서 얘기하는 중전철 관련 타진 여부에 관하여서는 실무적인 접근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계속된 면담에서 “경기도는 또 실무적인 접근이 없었던 이유에 관하여 김포시와 토공으로부터 그 동안 중전철과 관련한 어떠한 근거 자료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도가 김포시의 도시철도 방안을 가타부타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 않으냐고 역설적으로 얘기했다”고 시민연합은 전했다.

시민연합은 “그간의 건교부, 경기도 실무책임자 면담 자료를 통하여 알게된 김포시의 중전철 추진 의지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다는 점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설명하였고 향후 일정을 공조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시민연합은 “무엇보다 현재까지 중전철 타당성에 관한 자료가 김포시로부터 안나오는 이유에 대하여 깊은 의구심을 가지며, 앞으로 김포신도시 건설과 관련하여 김포시의 역할이 과연 김포시 미래발전 방향에 관하여 능동적인지를 지속적으로 물을 것”이라며 “더 이상 토공의 김포신도시 사업 방향에 이끌려 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김포시의 선출직 공직자 전원이 참석할 수있는 연석회의를 다음주 중에 제안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황인문 기자  im@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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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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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머 2007-05-14 11:55:14

    이젠 지쳤다 할말도 없다..휴~~~~   삭제

    • 권웅 2007-05-11 14:39:59

      김포시는 향후 남북교류확대 통일대비-김포전체를개발하라 경전철가지고는안된다 10년 20년후를 계획하라 파주시 엘지100만평공장유치 서울유명대학유치 출판단지 영어마을 헤이리아트마을 -최근에는 휴전선바로밑 문산지역까지 산업단지개발-대형건설사택지개발 용인시 인구가100만-2020계획130만명-분당급신도시유치계획-토지가격이김포의 3배이상 고양시 인구100만명 킨텍스등 시내지역은 개발포화상태라-한강변 절대농지 -진흥지역농지까지 개발추진-송포동 법곶동 구산동 가좌동등-김포지역은 개발가능성이 원대한지역이다 더이상 김포시민을 우롱하지마라 특히 낙후지역 하성면 월곶면은 군사보호지역 각종농지규제로 재산권침해가막대하다   삭제

      • 불쌍한김포시민 2007-05-11 11:20:16

        지금까지 경전철 유치만 하겠다고 결정하고 중전철은 처다보지도 않는 의도를
        향후 김포신도시가 다 완성하고 출퇴근시 러시아워에 경전철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건지 책임은 현 김포시장과 김포 국회의원한테 확실히 짚고 넘어 갈테니 각오들 하시요, 경전철로인한 3류 김포시 집값 떨어지는것 또한 책임을 물을것임을 각오하시요
        토지공사 너희놈들은 도대체 경전철개발회사와 무슨 로비와 연관관계로 무조건 경전철만 김포에 실험작으로 설치할려는지 감사원에 고발해서 그 진상을 꼭 밝혀낼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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