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송영식 대표이사, 또 다른 삶의 방식(Another Life Style)으로 성공하다저금통 아이템으로 "돼지박사"라 불리는 기업인
송영식 대표이사 (에이엘에스)

"돼지저금통(coinbank)"으로 성공한 기업인

에이엘에스는 플라스틱 돼지저금통 전문생산기업으로 국내시장에서 큰 명성을 얻은 김포시 관내 제조기업이다. 특허 출원한 다수 빅 히트 상품과 2004년도 한국 최고의 인기드라마였던 "파리의 연인"에 등장한 저금통을 비롯해 시대의 변화와 발맞추어 생산 아이템으로 시대상을 담은 매출로 성공한 에이엘에스의 송영식 대표이사. 영업으로 출발, 제조업으로 진출하며 기업을 키워왔다. 일명 "돼지박사"라고 불린 기업인으로도 유명하다.  

"ALS (또 다른 삶의 방식(Another Life Style))"를 이끄는 기업인으로 24년째 김포에서 창의적인 아이템을 갖춘 생산제조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현재 호남제조기업인들의 모임인 김포시호남기업인협의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발하게 봉사와 섬김 리더십으로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위 아래를 잘 배려하고 관계를 부드럽고 유능하게 잘 이끌어가는 핵심멤버로 칭송이 자자하다.

에이엘에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코에서 동전을 인출하는 저금통을 제품으로 출시하며 "아끼고 저축을 생활화하는 문화 아이템"을 만들어왔다. 또한 주방용품, 욕실용품, 수납용품, 정원용품으로 다양한 생활용품제조기업으로 자리잡은 알찬 기업이다. 

송영식 대표이사는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초로 만들어지는 금형이 자식같다고 말한다. 그의 말은 그가 기업인으로 열심을 다해 걸어온 길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소중함과 묵직함이 담겨 있다. 

 

“금형이 자식과 똑같다”는 기업인으로 금형 100억 가치 보유

에이엘에스와 송영식 대표이사는 금형에 있어서  100억의 투자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기계와 금형쪽으로 관심과 집중을 이어오며 수년간 축척된 노하우와 더불어 “금형이 자식과 똑같다”고 말하는송영식 대표이다.

누구보다도 "제품에 대한 자존심으로 남보다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열정으로 임하며 기업을 성장시켜 온 기업인으로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자부심과 제조기업인으로서의 자존감이 누구보다도 으뜸이다. 

송영식 대표이사는“브로워금형 밀폐용기 29가지에 30-40억을 쏟아넣고 밀폐용기를 만들었다”고 할만큼 제품생산을 원없이 해보고 싶어하고 그렇게 생산해왔던 찐 제조기업인이다.

일찍 27세에 사업을 시작, 영업을 익히며 부평청천공단에서 3년을 엄청난 부지런함과 성실로 기초를 다진후 본격적으로 사업의 문을 열고 힘차게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2008년 부도를 맞는 어려움도 직면했다. 남의 돈 15억 부도금액을 갚아나가야 했던 아픈 경험도 있었다.

“부도금액을 다 갚고나면, 제품개발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원 없이 제품을 생산해봐야겠다는 한으로 금형쪽으로 집중하게 되었다”고 밝히는 송영식 대표이사의 집무실은 그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된 수없이 많은 제품들로 가득한 에이엘에스의 살아있는 역사의 산실이다.

 뿐만아니라, 직접제작 기술로 생산한 제품을 자사가 보유한 물류창고에서 신속한 배달 운송시스템을 갖추고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폭넓게 유통하며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인정을 받고 있다.  

 

독창적 아이템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신제품 개발에 앞장

에이엘에스는 밀폐용기 물병, 조미료병, 간장병, 케찹병, 소스병, 초장병, 바스켓 주걱, 컵시리즈, 아이스팩, 욕실용품, 건강용품, 스마일쿠션작업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독창적 아이템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신제품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송영식 대표이사는 각종 전시회를 비롯해 국내외의 시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기업의 방향성을 알고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승부했다. 

"벌써 24년, 업소 쪽의 생활용품들이 많다. 특히 외국에서는 물병들을 선호한다. 현재는 각종 다양한 병을 생산하는 것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만들 것이 너무 너무 많은 영역이다"라며 포부를 밝히는 송영식 대표이사.

24년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손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문화용기제조기업으로 역사를 이어온 에이엘에스는 세상의 변화와 함께 변화하고 활기차게 진보해 나가는 기업이다.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더 안전하고 심플한 제품을 직접생산 보유하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친환경생활용품전문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가고 있다. 친환경 ALS 푸드박스는 고급스럽고 안전한 트라이탄 소재로 심플한 디자인과 99% 항균실리콘 패킹, BPAfree 친환경소재로 환경호르몬이 없는 좋은 품질로서 100% 국내생산을 하고 있다.

한편, 장남 송병진(29)씨는 3년차 에이엘에스 기업의 2세 경영인으로 현장경영, 유통망, 사무실 등 기업의 각영역을 차분하게 익히고 배우며 에이엘에스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있다. 현재 네이버스토어를 비롯한 인터넷 시장망을 강화시키는 역할에 충실하면서 수출 에이젠트가 많이 늘고 있다고 한다. 오프라인 마켓과 온라인 마켓 등을 동시에 겨냥하고 상품생산과 매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생활문화용기제조기업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150평의 넓은 물류창고가 좁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가득한 에이엘에스에서는 활기찬 제품생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큰 제품을 생산하는 거대한 생산설비와 작은 용기 등을 생산하는 전문생산설비 10여대가 다양한 제품을 쉴새없이 찍어내는 가운데 다양한 금형이 즐비하게 한쪽 공장을 차지하고 있다. 에어를 불어넣어주어 부풀려 찍는 기계설비 5대, 사출기계설비 5대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이 연일 생산되고 있다. 

에이엘에스는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기호에 맞추어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물방울무늬의 용기와 케찹병 뚜껑, 실리콘 빨대, 귀여운 토끼저금통 등 작고 큰 일상용품들이 탄생하는 시공간으로 글로벌을 향한 무궁한 발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