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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48호선 김포시 '누산-제촌'간 도로...착공 6년만에 개통광역교통계획 백지화 무산 뒤,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으로 부활
   

김포시와 강화를 연결하는 국도 48호선 누산~제촌(양촌읍) 구간 확장공사가 착공 6년만에 완전 개통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1.5km에 이어 지난달 26일 300m구간이 임시 개통된 누산~제촌간 1.8km구간이 왕복 6차선 도로 지난 4일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 구간 도로 확장은 2006년 발표된 인천 2기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해 기존 김포시~서울시간 3축 도로 확장계획으로 처음 수립됐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2008년 2기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중단되면서 이 사업계획도 백지화됐다.

이러는 사이 한강신도시 개발에 따라 이 구간과 이어지는 연계 구간 도로가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 개통되면서 신곡사거리(고촌읍)와 함께 국도 48호선 김포시 구간 중 최대 병목지점으로 꼽혀 왔다.

출퇴근길에 오르는 시민 불편이 커지면서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16~20) 계획'에 이 구간 도로 확장계획이 반영되면서 쳐 우여곡절끝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시행으로 2018년 첫 삽을 뜨게 됐다.

시는 이 구간 임시 개통 후 '지방도 356호선'(고양시 덕양구 ~ 김포시 월곶면)에서 '김포한강로’ (서울올림픽대로~김포한강신도) 간 교통 연계여건 개선과 도로 용량 확대로 이동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오랜 시간 끌어왔던 사업 완공으로 그간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고통을 받았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도로 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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