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겸손하게 섬기며 약속을 지키겠다”조종석 양촌신협 19대 이사장 인터뷰
조종석 이사장 (양촌신협)

4일, 조종석 양촌신협 이사장이 당선후 첫 출근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겸손하게 섬기며 약속을 지키겠다”는 새로운 각오로 아침 8시 양촌신협의 문을 연 조종석 이사장의 감회가 남다르다는 것은 실무책임자로 퇴임식 이후 3개월만이었으며 19대 이사장으로서의 첫출근이었다.

양촌신협 직원, 서기로 출발하여 실무책임자 전무로 퇴임하고, 이사장 후보로 출마하며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이사장으로 다시 입성한 조종석 이사장. 그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 따뜻하다.

지난해 11월 30일 퇴임식 이후 3개월만에, 그는 이제 새로운 양촌신협의 비젼과 감동을 이루어가는 신협운동의 총리더로 자리했다.

양촌신협은 지역사회에서 그동안 보기 드물게 양촌장학회 등 장학사업, 하천살리기등 환경운동, 역사문화유적지지킴이활동 등 돌봄 문화사업, 지역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어부바플랜 등 손길 닿는곳 마다 수없이 많은 지역사랑과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신협의 정신을 구현해왔다.

그동안 조종석 이사장은 자신의 인생을 네글자 “양촌신협”으로 표현할 만큼 36년동안 양촌신협의 1억원 소형조합을 1,500억원의 모범조합으로 해산이나 합병이 될 부실조합을 경영최우수조합으로 선진조합을 만들어내는데 함께 해온 주인공이다.

“양촌신협의 주인인 조합원이 진짜 행복한 조합으로 지역사회에 진짜 공헌하는 조합을 만드는데 헌신하며 정도경영으로 우뚝서는 신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더욱 새롭게 포부를 밝히는 조종석 이사장이다.

금융과 협동의 전문가로 양촌신협 조종석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더욱 조합원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아침 8시 양촌신협앞에서 인사를 나누며 청소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을을 찾아 조합원들의 불편사항과 애로를 청취하며 조합원과 더욱 친밀한 양촌신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선거기간중에 조합원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받은 감동이야말로 큰 힘이었다. 이사장으로 당선되든, 안 되든 최선을 다한 시간으로 인생에서 후회가 없는 그 자체였다. 초기 양촌신협의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주고 함께 해온 조합원들을 다시 만나는 일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자 회복이며 그 이상의 행복이었다. 앞으로 마을 단위별로 이사장으로 봉직하는 동안 지속해서 조합원들을 찾아 만나고 섬기며 일해 나가겠다” 고 밝히는 조종석 이사장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하다.

최선을 다한 사람으로 지을 수 있는 해맑은 웃음으로 이제 양촌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100년을 향한 미래도전에 나선다.

양촌신협의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뜨거운 함성과 격려를 날개삼아 더욱 발전하는 양촌신협의 성장시켜나갈 조종석 이사장의 밝고 큰 리더십을 기대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