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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어촌계, ‘2024년 대동풍어제' 개최
   

김포어촌계가 지난 20일 대명항(대곶면)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대동풍어제 기원행사를 개최했다.

대동풍어제는 어민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는 동시에 대명항 인지도를 높여 김포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이다.

지역주민의 안녕 기원 및 화합 도모는 물론 선주와 어선, 어업인의 풍어 및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서해안 풍어제 배연신굿 및 대동굿 보존회장 만신 김혜경씨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동형 김포어촌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화되었던 풍어제를 기존 규모로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어업인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대명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어촌계는 42명의 계원이 120척의 어선으로 활동 중이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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