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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포시 갑•을 예비후보, '민주당 지역발전 방해 도 넘었다'서울편입, 5호선 연장 침묵에 이어 올림픽대로 전용차로제 반대
   

국민의힘 김포시 갑•을 예비후보자들이 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계획한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제 도입에 반대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서울 강서을)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16일 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김포발전을 대놓고 방해하는데도 민주당 김포시 현역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냐"고 성토했다.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계획은 시민의 의견수렴은 물론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도 없는 전형적인 밀실·졸속행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발언을 겨냥한 주장이다.

앞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시 교통대란 완화를 위해 김포한강로 14.7km와 올림픽대로 10km(개화IC~당산역) 등 총 24.7Km 구간에 대한 버스전용차로제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진성준 국회의원이 정부기관을 폄훼하고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제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등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포서울 편입과 5호선 최종연장노선에 대해서도 김포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국민의힘 주도로 추진 중인 김포서울 통합이 성사될 경우 자신들에게 돌아올 타격을 피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인천시의 어깃장으로 지연된 5호선 노선 확정을 위해 국토부와 대광위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도 함께 해야 할 더불어민주당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의 김포안 채택과 서울통합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의 동참과 지지를 요구하고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찬성할 경우 반대하는 진성준 의원에게 대한 반대 성명 철회와 공개 사과를 이끌어 내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주영 의원은 신년기자회에서 서울편입과 관련해, 시민 뜻에 따라야 한지만 국힘의 서울편입은 연구용역과 장단점 분석을 통한 찬반 의견이 반영된 의사결정 과정이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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