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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카페문화의 A에서 Z까지 "카페 드 첼시(cafe de chelsea)"신김포농협 우수조합원 사업장을 찾아

"카페 드 첼시(cafe de chelsea)"를 아시나요?

김포 통진읍 김포대로 2435번길 107-20 에 위치한 대형 "카페 드 첼시(cafe de chelsea)" 를 찾았다.

"카페 드 첼시" 우수조합원 사업장을 신김포 월곶 안효경 지점장과 정길선 팀장이 함께  방문한 시각, 원근각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찾아 독특한 문화와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유럽 티(tea)문화 갤러리 첼시티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스페셜티와 밀크티, 티뱅쇼 등 각종음료와 티 푸드(tea food)를 즐길 수 있다.

유럽과 영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는 넓은 정원의 정성스러운 조성과 대형카페의 시원한 모습에 가슴이 활짝 열리는 시공간이다. 1만평 부지에 조성된 크고 아름다운 정원형 카페이다.

정원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는 시공간에서 잠시나마 행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만한 곳이다.

카페의 규모에도 놀라고, 소장된 유럽풍의 찻잔과 차주전자 고급스러운 차문화를 맛볼 수 있는 품격있는 공간의 주인은 부친(최한진 조합원)에 이어 김포에서 카페드첼시를 탄생 시킨 최용범 회장(조합원, 제이원물산 회장), 홍차의 전문가 송은숙 “런던홍차산책”, “애프터눈 티” 저자 부부이다. 역사와 예절다도 전문가로 수십년간 노력해온 부부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다.

30여년간 수집된 찻잔을 비롯한 진귀한 생활문화와 유럽의 차문화 도자기가 전시된 시공간은 오감각을 만족시키는 전문성을 겸비한 공간이다. 오픈하자마자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며 해남, 영월에서까지 찾아 오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을 만큼 가족놀이동산으로 홍보가 저절로 되는 유명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최용범 회장

힐링문화 창조 공간으로 재탄생된 목장

안효경 지점장은 우수조합원의 사업장에 누구보다도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홍보하고 안내하며 즐거운 시공간과 지역이 발전되고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효경 지점장은 “우리 신김포농협 조합원이셨던 최한진(부친) 어르신이 김포 해병대에 근무한 인연이 끈이 되어 목장을 하셨고, 현재의 자손들에게까지 이어지며 사업을 넘어 힐링문화 창조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1만평의 부지가 주는 넓은 해방감, 카페 안에 조성된 엄청난 플라워트리와 식물들 아름다운 조명 아래, 누구나 귀인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탁 트인 야외 영국 정원 분위기가 여느곳에서는 쉽게 맛 볼수 없는 환경으로 탁월한 곳이다. 홍차의 역사와 더불어 최용범 회장 부부가 30년동안 수집한 진귀한 보물들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손수 진귀한 홍차의 역사를 소개하고 대접하며 카페 스토리를 소개하는 최용범 회장의 스토리는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고 새로운 차의 세계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역사이야기로 흥미 진진하다. 특히 수집가로서의 경험적 스토리텔링이 너무나 대단하다. 아직도 창고에는 수많은 수집품들이 풀리지 못한채 햇빛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영국 정원과 홍차문화를 김포에서

최용범 회장은 “처음에는 6개월에 한번씩 진열된 유럽풍 찻잔과 더불어 다양한 수집품들을 새롭게 구성하고 새롭게 선보이며 순환시켜 보려고 계획했는데 너무 많은 작품들을 다 선보이기가 어려울 만큼 엄청난 물건들을 소장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직접 우리 부부가 영국을 방문해서 영감을 받아 카페드첼시에 반영했다. 영국 런던의 비밀정원으로 알려진 첼시 피직가든을 한국 김포에서 만나는 것 같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랬다.”

유쾌한 정길선 팀장(신김포 월곶지점)은 “영국에 온 듯한 느낌으로 차의 깊이도 알고, 대화의 깊이를 나눌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새로운 역발상으로 소 외양간이었던 곳을 전혀 다른 이국적인 카페로 탈바꿈시킨 우수조합원 사업장이다. 최용범 회장의 탁월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었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취미를 넘어 수집된 진귀한 역사를 담은 찻잔과 수집품들이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즐거움과 생명력이 있는 정원으로 탄생하기까지 대단한 노력이 엿보인다.

더불어 홍차와 '의미있는 타인'들과 맛있는 브런치가 가능한 카페 드 첼시(cafe de chelsea). 김포에 있는 카페의 자부심이 되기에 충분하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온 최용범 회장과 송은숙 작가의 역사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이 가을 더 많은 이들의 낙원이 되고 의미있는 시간과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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