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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인복지관 환경개선사업 추진...1억5천만원 들여 조리환경 등 개선

김포시가 노인복지관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억 5,000여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사우동 소재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과 통진읍에 있는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 이용자들에게 노년기 여가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및 경로식당, 노인 상담, 노인 일자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개관 17주년을 맞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의 총회원 수는 1만 4,350명으로, 하루 평균 1,000여 명에 달하는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 수에 비해 부족한 프로그램실 운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 공사가 시급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7월 추경을 통해 확보한 시선환경 개선비로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의 운영 효율성과 환경개선을 위해 오븐을 구입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매주 평일 5일간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재가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예산을 추가로 지원, 북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의 조리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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