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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동물약품 김현규 대표, 김포 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두 자녀와 ‘나눔리더 가입’ 통한 ‘가족 기부 실천’으로 눈길
   

천풍동물약품 김현규 대표가 지난 8일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2007년 도입된 이너소사이어티는 대한민국 나눔리더로 동참해 1억 원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3,00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현규 대표는 이번 가입을 통해 김포 4호, 경기도 318호로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했다.

김포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이날 가입식에는 김현규 기부자와 자녀들,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현규 기부자의 자녀인 천풍동물병원 김진원 원장과 키즈카페 수수밭 김소연 대표는 나눔리더로 가입해 나눔 2세대로 부친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김현규 기부자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송구스럽다. 오늘 주인공은 제 아들과 딸인 것 같다. 아들과 딸이 나눔리더가 되어 나눔에 첫 발을 내딛은 의미있는 날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얼마를 벌었느냐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지가 인생의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또한 같은 날 나눔리더로 가입한 아들 김진원 원장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제가 직원분들도 힘든 분을 우선으로 채용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얼마 전 태어난 제 딸도 아버지와 저를 이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키우겠다.”라고 했으며 함께 참석하여 나눔리더가 된 김소연 대표는 “아버지의 딸이자 나눔리더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어릴 적부터 나눔과 봉사가 생활이신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저도 나눔과 봉사는 일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기부와 나눔을 나누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취약계층 현안해소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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