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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김포공항역 운행 '서울동행버스' 21일 운행 시작총 6대 12회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20분 운행….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기대

김포공항에서 풍무동 구간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서울02번)가 오는 21일부터 운행한다.

시는 김포골드라인 수요분산을 위해 내년 김포골드라인 증차 시까지 한 시적으로 이 구간 '서울동행버스'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수도권 주민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한 서울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교통편이다.

평일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10분 배차간격으로 6대 하루 12회가 운행되는 이 버스는 풍무동 홈플러스, 서해1,2차아파트와 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를 거쳐 김포공항역 3번 출구까지 출근 급행버스로 운행된다. (서울02번 운행계통 및 노선도 첨부)

앞서 시는 풍무동 지역의 서울시 노선버스 투입과 지원을 위해 서울시에 협의를 요청해 서울시는 수도권 지역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의 김포시 운행을 결정했다.

시는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사태가 긴급재해로 지정된 이후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혼잡역사 및 고촌읍 지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출근급행 70버스를 운행하는데 이어 70번(A,B,C,D)노선 28대를 긴급 투입했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동행버스 운행이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과 풍무동 주민들의 출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결정해 준 서울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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