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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도 "명품" 브랜드가 있다김진석 대표, 상두그레이
김진석 대표 (상두그레이)

가현산의 아침 “상두그레이”

녹음이 짙어가는 푸른 가현산과 함께 아침을 여는 상두그레이의 기운이 활기차다.

가현산의 녹음향기가 짙어지면 산보하는 이들이 가현산 정상을 향해 걸어갔던 경쾌한 발길이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 상두그레이 문으로 향한다. 우아하게, 그리고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하게 매료시킬 시공간으로 주목받은 상두그레이는 빠르게 사람들의 마음과 이야기를 연결한다.

 

20대, 30대 젊은 열정이 거침없이

이곳에서 일하는 이들이 기운이 예사롭지 않다. 10명의 20대, 30대 젊은 열정이 거침없이 꿈과 비젼을 향해 날아갈 듯이 일하는 곳이다.

이들에게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을 브랜드하고 싶은 꿈의 세계가 상두그레이이다. 단지 커피를 내리고 마시는 단순한 곳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용기와 커피와 빵을 매개로한 꿈과 용기가 무한 성장해 나가는 곳이다.

상두그레이로 요즘의 젊은이들의 흥미로운 성장과 통찰을 배우러 가는 곳이어도 좋다.

 

까페에도 명품브랜드가 있다

상두그레이를 움직이는 그 중심에 청년 사업가인 김진석 대표가 있다. 순박한 미소를 품고 철저한 사업현장에서 일찍부터 경영자로서 푸른 꿈을 펼쳐나가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30세인 그가 호텔경영학을 배우고 박사과정을 익히는 과정에서 경영이론과 현장을 접목해서 이끌고 있는 부드러운 리더이다. 상두그레이에는 이를 경영하는데 두명의 팀장과 함께 20대 팀원들 열명이 힘을 합해서 하나의 성공 사례와 미래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첫 번째 목표가 김포에서 로컬푸드와 재료를 바탕으로 토양적인 까페, 두번째 목표는 브랜딩을 토대로 다른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고 오피스 상권에서 커피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싶고 앞으로 직영하는 분점을 내고 싶다. 적절하게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의 적절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김진석 대표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까페 브랜드가 나왔다고 표명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명품 브랜드까페로 가고자 한다. 커피만 마시는 그냥 까페가 아니라 문화를 즐기고, 맛보고, 이런 빵들과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가져가고 싶다. 다른 까페로 납품도 하고 컨설팅 퀄리티 서비스, 고객과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20대, 30대의 서비스와 탐구적인 자세를 원심력으로, 김진석 대표는 20대가 브랜드와 같이 성장하고 본인도 커가고 헤드바리스타로 성장해가는 그 방향을 향해 뛰고 있다.

 

이곳에 가려면 평일도 좋다

지속적인 과감한 투자와 성장가도를 개척해 나가는 상두그레이의 젊은 힘들의 달리기가 시작되자마자,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즐거운 비명이다.

조선호텔 출신 셰프가 구어 내는 페이스트리 전문매장으로서의 고급빵 맛과 갓 볶아낸 커피콩으로 멋진 커피향을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아몬드크로아상 맛 또한 일품이다. 자랑스러운 김포의 아들로 아버지 세대와 하얀 어른들이 세대를 넘어 문화와 커피 맛을 즐기러 오는 이곳에서 겸손하게 대접하는 김진석 대표는 온순하고 성실한 성품이다. 

그 자신 3대가 성실하게 살아온 김포고향의 터전을 지켜내며 먼저 산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서 지혜를 구하는 겸손함으로 새로운 세계를 이곳에서 키워나가고 있다. 지금 상두그레이는 365일 즐겁다. 5년 후, 10년 후가 기다려진다.

 

산수의 즐거움과 건축의 차분함이 조화를 이루는 곳

즐거움이 가득하고 차분하면서도 모든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 상두그레이를 방문하면 넉넉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차일드 케어존이 있다.

서로가 처음 맛닿는 공간을 도아(到我)라 이름짓고 화초나 나무로 꾸며진 건물안의 공간을 "뜨락"이라 부르며 자연의 경치를 빌린 공간을 차경(借景)이라 이름한다. 푸르고 맑은 하늘과 가까이 맞닿은 공간인 청린(靑潾)이 있고 산과 물이 조화로운 공간이 산수(山水)가 있으며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안화(安話)와 무르익어 이루어진 공간 숙성(熟成)이라 이름하며 각 공간의 에너지를 이름하니 그 또한 이곳의 각별한 문화이다. 가현산이 있어 좋고 가현산의 옛이름 인 상두그레이를 더하면 옛문화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조화가 적절하게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평일에 가면 산수를 즐기며 편안한 대화로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좋고 가벼운 브런치가 가능하다. 주말에 가면 여러사람들의 삶의 문화를 발견하며 외로울 일이 없는 곳이다.

김포에도 이런 곳이 있다. 요즘 젊은 이들의 힘차게 사는 모습에서 다시 진정한 젊음을 배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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