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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포농협 5,6대 신선균 조합장 이임식, 7대 박호연 조합장취임식 개최"김포시와 대한민국의 대표농협으로 성장 발전 기대"

 

20일, 신김포농협은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김병수 김포시장과 관계기관장, 신김포농협 원로조합장과 조합원, 관계인사와 임직원, 양승식 농협시지부장 및 관내조합장, 관내 노인회장을 비롯한 단체장 등 내외빈이 대거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5,6대 신선균조합장의 이임식과 7대 박호연 조합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김포농협이 더욱 신바람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식전 행사를 통해 상영된 동영상을 통해 신김포농협 임직원들은 이임 신선균 조합장에게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긴 신선균 조합장을 보내며 만감이 교차한다. 박호연 취임 조합장님과 더 나은 신김포농협을 만들어나가겠다. 더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임사에 나선 신선균 조합장은 취임하시는 박호연 조합장님과 200여 직원들이 목표를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저는 떠나지만 후배들이 더 좋은 신김포농협, 더 나아지는 농촌농협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200여 직원들의 삶의 현장인 신김포농협이 더욱 신바람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농협에 들어온지 50년 반세기를 대과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저의 부족함으로 마음 상한 일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 행복했던 농협 50년을 마무리하며 발전하는 신김포농협과 함께 성장하는 신김포농협이 이어지고 조합원들이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선균 이임조합장에게는 임직원을 대표하여 이영준 상임이사의 퇴임공로패 증정과 기념품 증정과 꽃다발 전달식이 이어졌다. 신선균 조합장은 농협기를 박호연 7대 조합장에게 전수했다.

 

"조합원 모두가 행복한 신김포농협, 실익을 주는 조합으로"

박호연 취임 조합장은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7대 신김포농협 조합장으로 새롭게 인사드린다. 바쁜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함께 해 주신 김병수 김포시장님을 비롯한 각계 각처 기관장과 내외 귀빈, 대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택하고 7대 조합장으로 선출해 주신 7천여 조합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신김포농협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오신 신선균조합장님께 깊은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조합원들의 확고한 의지로 많은 사업성과를 이룩했다. 함께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신김포농협의 조합원들만 보고 걸어가겠다."며 "조합원 모두가 행복한 신김포농협, 실익을 주는 조합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출마에 임했고 소임을 맡겨주셔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신김포농협의 좋은 점은 계승발전시키고 경영혁신을 통해 반성해나갈 점은 과감하게 혁신하여 조합원들에 실익을 주는 농협을 만들어나가겠다."

 

"투명하게 경영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업무환경 조성"

"신김포농협과 지역발전에 기대와 열망을 가슴에 새기겠다.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와  쌀값 폭락 등이 겹쳐 더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또한 김포 제 2신도시 시대를 위한 노력과 철저한 준비 등 산적한 과제를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지혜를 모아 난국을 극복하고  약보다 쓴 귀한 말씀을 주셔서 소통을 우선적으로 참여의 경영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여러분의 협력과 참여속에 소득증대사업추진은 물론 다양한 사업확대 ,복리증진에 힘써 신김포농협조합원에게 희망을 드려서 조합원으로 자랑스럽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젼경영과 성장전략을 모색하고 모든 사업에 소통을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미래를 열어가겠다. 투명하게 경영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업무환경을 통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열린경영, 혁신경영. 현장중심경영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신김포농협"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이 있다면 과감하게 열린경영, 혁신경영. 현장중심경영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신김포농협으로 확 바꾸어 나가겠다. 일꾼이자, 발로 뛰는 조합장으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 조합원이 만족하는 농협으로 바꾸어나가겠다. 꿈이 있는 농촌 행복한 신김포농협을 만들어나가겠다. 약속드린 공약들은 4년 임기내내 힘써 부족함 없이 지켜나가겠다. 조합원과 임직원의 협력이 없으며 안될 일이기에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선균조합장을 뵐 때마다 인자하시고 저렇게 닮고 싶다는 인상을 받았다. 영상을 보면서 실제적으로 그렇게 실천했구나 감동했다. 농업은 어렵다고 하지만 김포는 5호선과 신도시 형성으로 70만으로 늘어난다. 7천명의 조합원이 70만명을 먹여살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어렵지만 농협 조합원과 조합장님들과 대화하고 김포만큼은 농협 농민들이 적극적으로 농협정책과 농협을 만들어 나가자. 70 대도시에 맞는 박호연 조합장을 많이 응원해 달라. 관내 조합장님들과 협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좋은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와 대한민국의 대표농협으로 성장 발전 기대"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 양승식 지부장은 “김포시의 대표농협인 신김포농협 이취임에 감사하다. 퇴임하시는 신선균 조합장의 노고와 업적에 깊이 감사하며 취임하는 박호연 조합장께 축하를 드린다. 신김포농협은 2022년 말 기준으로 예수금 1조 1291억원, 대출금 8천 60억원, 경제사업 975억원에 달하는 김포시와 대한민국의 대표농협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김포금쌀이 경기도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되고 전국8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되었다. 조합원의 사업참여와 지역사회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하면 못해나갈 역경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40년 박호연 조합장의 농협경영전문가로 성장의 초석을 다져주실 것을 믿고 대한 민국의 최고 농협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숙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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