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신김포 · 산림조합, 새 조합장 선출제3회 전국조합장 선거... 6개 지역 농 · 축산 · 인삼 · 산림조합 중 4개 조합 조합장 재선 성공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통해 김포지역 6개 지역 농 · 축산 · 인삼 · 산림조합장 가운데 무투표 당선을 포함한 4개 조합의 조합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앞서 김포축산농협 조합장 선거는 임한호(76) 현 조합장 단독 출마로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한호 당선인

8일 치러진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막판까지 경합을 펼쳤던 김포농협 조합장 선거는 김명희(63) 현 조합장이 909표로 879표를 얻은 엄경렬 전 김포농협 상무를 30표 차로 누르고 4년간 다시 조합을 이끌게 됐다.

김명희 당선인

고촌농협은 760표를 얻은 조동환(62) 현 조합장이 251표의 지지를 받는 데 그친 기원종 수석 이사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조동환 당선인

6개 지역 조합 가운데 조합원이 가장 많은 신김포농협은 예상을 깨고, 박호연(63) 전 상무가 압도적 표차로 유준학 비상임 이사를 꺽고 조합장에 선출됐다.

신선균 조합장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양자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박호연 전 상무는 2,624표를 얻으며 1,666표를 얻는데 그친 유준학 비상임 이사를 958차로 앞서며 조합장에 당선됐다.

박호연 당선인

4명의 후보가 등록한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은 조재열(66) 현 조합장이 조합원 과반을 넘은 56.86%의 지지로 5선에 성공했다.

조재열 당선인

선후배 김포시 공직자 선후배 출신이 맞붙은 산림조합장 선거는 권오철(65) 전 김포시청 공원관리사업소장이 385표를 얻어 359표를 얻은 현 유영범 조합장을 26표로 누르고 조합장에 당선됐다.

권오철 당선인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