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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 가치’ 만들어 가겠다"본격적인 민선 8기 시작의 해... 행정의 기본원칙 지키며 70만 대도시 기반 완성
   

김병수 시장이 시민들의 수혜와 관계없는 보여주기식 행정 단절과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을 민선 8기 시정 원칙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과 세대, 성별과 인종을 넘어 연대와 화합으로 김포의 ‘미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행정의 기본원칙을 철저히 지켜가겠다고도 했다.

김 시장은 2023년도 예산안 시의회 제출에 따른 첫 민선 8기 시정연설이 있은 지난 25일 제221회 김포시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앞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은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으로 김포시가 2003년 김포한강 신도시 발표 이후 19년 만에 대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다.

김 시장은 특히, "도심항공교통을 비롯한 미래형 교통체계가 적용될 콤팩트시티는 기형적 형태의 김포한강신도시를 비로소 온전한 도심의 형태로 완성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며 5호선 연장과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유치와 편의시설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또, “'아마추어는 단순히 일을 하지만, 프로는 결과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약속했던 5호선 연장 공사의 첫 삽을 뜨는 광경을 하루빨리 목격하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후 지금까지 김포 발전계획의 기반을 조성하고 조직을 정비하며 행정시스템을 갖추는 시기였다고도 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행정조직 개편을 토대로 권위와 형식을 버리고 혁신을 불어넣어 일하는 조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2023년은 2년 차에 접어든 민선 8기 시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이지만 국도비 지원예산은 줄고 재산세 등 자체 수입이 정체돼,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업비, 용역비, 행정 운영 경비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일몰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필요한 경비만 계상했다"며 내년 예산안의 원안 처리를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보다 5.8% 증가한 1조 6,103억 원(일반회계 1조 4,063억 원, 특별회계 2,040억 원)을 내년 본예산으로 시의회에 제출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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