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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신협 박동석 前이사장 5천만원 상당 손 소독제 신협에 기부
   
 

김포신협 제18대와 19대에 이어 20대 이사장을 역임한 박동석 전 이사장이 지난 6일 손소독제 14,000개(5천만원 상당)를 김포신협에 기부했다.

박 전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석연휴를 앞두고 김포신협 조합원 및 지역사회 방역 도움을 위해 소독제를 기부했다.

박 이사장은 작년 6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써달라며 손 소독제 3천개를 전달 한 바 있다.

올해 이사장에 취임한 이유식 이사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기부해준 박동석 이사장님께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손 소독제는 관내 초등학교와 주민센터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올해 창립 57주년을 맞은 김포신협은 경기도에서 최초 설립된 신협으로써 2021년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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