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김포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 직원 포상
   

김포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기업은행 김포장기점 A씨에게 지난 2일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1,400만 원을 잃을 뻔한 사회적약자인 60대 남성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정부 기관을 사칭한 “취약근로자 생계자금 대출을 해준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은 이 남성은 은행을 찾아가 1,400만 원을 출금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액의 출금 요청에 피싱 피해를 우려한 A 씨는 악성 탐지 어플인 ‘시티즌코난’을 활용해 악성 앱을 탐지하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시티즌코난’ 어플은 지난해 6월 김포경찰서와 (주)인피니그루가 협업해 개발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악성탐지 어플이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시티즌코난’ 어플을 통해 올해 김포시에서만 36건, 금액으로 8억7,88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며 " ‘시티즌코난’, ‘V3’와 같은 백신 어플을 설치해 피싱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