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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대교 교각 유휴지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사업 진행 난항 속 김주영 의원 해법 제시 “주민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전호다목적 구장이 조성될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760번지 일대 전호대교 교각 하부./사진제공=김주영 국의회의원 사무소.

화물차 등의 불법주차와 무단 방치 차량 등으로 민원이 이어지던 김포한강로 전호대교(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교각 하부 공간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해양수산부와 인천해양수산청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유휴공간으로 방치되던 전호리 760번지 일대 전호대교 교각 하부에 다목적 구장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르며 이달 공사에 들어갈 이곳에는 족구장 사용이 가능한 풋살장 2면과 주차장 20여 면, 이동식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다목적 구장이 들어설 전호대교 하부 구간은 경인아라뱃길 갑문으로 이어지는 항만구역(경인항) 하천구역 내 유휴부지다.

그러나 관리 부재로 그동안 무단 방치 차량과 화물 자동차 등의 불법주차가 늘면서 현재 대형 화물트럭과 버스 등 50여 대의 무단 방치 차량이 유휴공간을 점유하면서 도시미관 저해 등으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 왔다.

김포시와 고촌읍 행정복지센터가 이에 따른 환경개선을 위해 이곳에 다목적 구장 조성을 추진했지만 대상 부지가 경인항 항만구역에 속해 있어 진척을 보지 못하다 김주영 의원이 대상 부지에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구장 건립이 성사됐다.

김주영 의원은 “전호다목적구장 조성을 통해 고질적인 방치 차량 정리를 통한 도시미관 확보는 물론 아라뱃길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이고 인근 주민들은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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