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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공장서 톱밥 구매하던 50대 쏟아진 톱밥에 중태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의 한 톱밥공장에서 톱밥을 구매하려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쏟아진 톱밥에 파묻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14분께 톱밥 설비 장비 아래에서 톱밥 평탄화작업을 하던 A씨가 쏟아진 톱밥에 파묻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구조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이 공장의 톱밥 공급설비는 A씨와 같은 톱밥 구매자가 직접 특정 버튼을 누르면 밑에 있는 트럭으로 톱밥이 쏟아지는 방식으로 A씨는 사고 당시 톱밥 공급설비 아래에 자신의 트럭을 주차시킨 뒤, 화물칸으로 떨어지는 톱밥 평탄화 작업을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의식을 찾지 못해 톱밥에 파묻히게 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함에 따라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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