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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보장 업무협약 체결“같이(With)에 가치(Value)를 더하다”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보장자원을 추가 확대했다.

지난 29일 개최된 양촌읍 사회보장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김포징검다리봉사단’ 간, ‘양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주)잔나비에프앤비’ 간 사회복지서비스의 정기적 제공을 약속하는 파트너십 결성이 성사됐다.

이로써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병ㆍ의원, 요양원, 식료품, 요식업, 장애인 등 취업, 주거복지, 후원, 자원봉사 분야 등 30여개의 기관ㆍ단체ㆍ개인과의 업무협약을 완성해 공적지원 외 민간영역의 다양한 사회보장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포징검다리’는 지난 해 관내 법인 대표들을 중심으로 결성돼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고교 졸업 시까지 정기적 후원금을 매월 제공해 오고 있다.

추가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하면서 6월말 현재 55명의 회원을 보유, 총 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야를 넓혀 김포시 14개 읍면동 전체를 대상으로 불우한 아동을 찾아 도움을 줄 방안을 기획중이다.

‘(주)잔나비에프앤비(대표 이심건)’는 2019년도에 설립돼 금년 초 양촌읍에 자리를 잡은 육류가공제조업체로 기업운영과 사회 환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 및 임원들의 남다른 경영마인드로 양촌읍과 뜻을 같이하게 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고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오래전부터 기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4기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과 사회보장자원의 확보ㆍ연계를 최우선의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내 최대의, 최고의, 최후의 복지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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